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보기만 해도 고요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로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감정이 통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가끔 봅니다.
얼굴어느 곳에도 탁하고 어두운
구석없이 맑은 얼굴을 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게 압도당하고 말지요.
이런 사람은 알수 없는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의 마음 씀씀이가 만들고
그 사람의 분위기는
그 사람의 행동에서부터 나온다잖아요.
- 방자경님의 < 마음공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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