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3개월 시한부 말기암 선고를 받은 일본 의료계 저명인사가 전하는 '프로폴리스'의 생생한 증언과 체험이 담겨 있다.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는 암에서부터 화상, 치질, 위궤양, 성인병 치료는 물론 면역증진 및 소독, 지혈작용, 육아조직의 형성촉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능이 있음을 설명한다.
저자소개지은이 미조구치 가즈에(의학박사)
1917년 도쿄 니혼바시에서 출생하였고 도요여자대학 치과의전을 졸업하였다. 1950년 쇼와의과대학 의국에서 연구를 하였으며 1960년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51년 미조구치 치과의원 원장, 1954년 타카다노바바 미나미쵸 병원 원장에 취임하였으며, 1991년 브라질산 프로폴리스의 놀라운 효능을 세계에 알린 업적이 크게 평가되어 브라질로부터 평생훈장 '안쉑타 상'을 수상하였다.
1991년 7월 감염증으로 타계한 그녀는 저서로 《벌이 가져다준 신비의 프로폴리스로 암을 고친다》, 논문으로 《십이지장 간장 췌장관의 해부학적 연구》 등이 있다.
옮긴이 (주)나까시마자연과학연구소
이정희(한국프로폴리스 동우회 회장)
이정림(실로암건강생활연구원 원장, 《이정림의 숯가루요법》의 저자)
한정연(한의사)
조민정(치과의사)
이덕주(대전대학교 겸임교수, 공학박사)
소가 히데유키(동경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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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1장 암 투병중에 프로폴리스의 진가를 알다
3개월이라는 시한부 진단을 받다|의사들의 교만과 어리석음|기사회생의 희망을 주는 프로폴리스|갈수록 늘고 있는 어린이 암환자|골수이식을 기다리는 동안 프로폴리스를 먹어라
2장 프로폴리스란 과연 무엇인가
프로폴리스는 정말 신비한 영약|꿀벌 덕분에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병마를 이겨내다|벌집에서 추출한 천연 항생물질, 프로폴리스
3장 프로폴리스를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미조구치 박사의 프로폴리스 체험|깊은 수면과 원기회복의 효과를 보다|담낭에 생긴 폴립이 사라지다|다양한 효능을 발휘하다
4장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을 돌보며 살다
미조구치 치과병원은 개인 자선병원|도쿄 유명 호텔의 식단을 먼저 고안해내다|고민 상담 및 분쟁 해결사
5장 금쪽 같은 자식을 앞세운 부모의 슬픔
부모는 산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최대의 보물을 잃으면 되찾을 수 없다|자녀의 죽음에서 오는 고통은 평생 간다
6장 현대의학을 맹신하면 안 된다
당신의 주위를 보면 오싹할 일이 많다|항암제는 독물, 방사선은 살인 광선|주위 희생자들의 생생한 이야기
7장 의사가 돈을 탐내면 끝이다
환자를 위한 병원을 찾기 힘든 시대|오래 전부터 행해져온 잘못된 관행|의술은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8장 아이에게 너무 잔혹한 골수이식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골수검사와 요추에서 골수액 흡출|골수이식 후의 부작용과 고통|고통 끝에 후유증 그리고 죽음
9장 병을 숨기고 일해야 하는 냉정한 현실
암 발생률이 높은 중장년 남성|각종 검사에 오히려 골병 든다|프로폴리스는 암을 막아준다|프로폴리스는 암환자의 식욕을 되찾아준다
10장 최고의 약은 대자연 안에 있다
효력이 좋은 농약은 독가스다|에이즈, 괴병 등 난치병의 시대|진짜 프로폴리스는 제한된 양밖에 없다|하늘이 내려준 영약의 한없는 보고인 브라질
11장 프로폴리스를 발견하기까지 미조구치 박사의 인생역정
미조구치 박사의 자유분방한 일대기|마침내 의학박사가 되다|브라질에 가면서 생긴 에피소드|세계에서 가장 좋은 프로폴리스를 브라질에서 발견하다
12장 암은 죽여도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현대의학
그토록 거부하던 항암제가 투여되다|입원환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뒷돈이 필요하다|암환자의 가족에게 권하고 싶은 영화 '대부'|항암제로부터 아들을 지켜낸 가족
13장 미조구치 박사의 마지막 뜻
'프로폴리스 동우회 특별 기금' 설정|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다|외국인을 소홀히 대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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