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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깨끗하고 좋은물

[스크랩]건강을 지켜주는 물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1. 28.

최근까지 기능성 물질을 연구하는 동안 특히 물이나 기능수에 대해서는 더욱 많은 이야기들이 “전설”처럼 구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 것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또 실제의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의학박사  이규재는 “과연 물만 마시고도 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연구와 동물 실험 그리고 환자들의 음용 결과를 관찰하면서 특정한 물은 맹물로 보이지만 질병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미네랄을 포함한 다양한 약수심층수 성분에 따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그러면 무수히 많은 물 중 어떤 물이 효과가 있는 물일까?

 

그 것은 각각의 질환에 대하여 실험 연구 결과를 통하여 일일이 확인되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어떤 물이 어떤 병을 치료하는가 하는 것이고 그 것은 아직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이규재 박사는 최근까지 여러 명의 연구진들과 함께 물에 대한 놀라운 실험 결과들을 확인 하였다. 처음에는 효과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회의적인 시각에서 시작된 물의 연구였지만 얻어낸 연구결과들은 국내학회와 국제학회에 발표 되었고, 국내외 학술지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학술지에도 실리는 성과를 이룸으로써 물에 대한 하나하나의 연구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하는 동기를 부여하였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특정한 물은 특정질환에 치료제로 개발 할 필요가 있음을 느낀다고 말하고 있다. 마시는 사람에게는 음료이며 수분을 보충하는 물이지만 물중에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현대의학이 치료하지 못하는 질병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런 놀라운 물의 효과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 기적과 같은 치료 효과를 경험하게 한다. 그동안 이규재 박사의 일관성 있는 연구를 통해 특정한 물이 새로운 개념의 기능성 물질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치료제로서의 기능성을 타진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그 물을 마시는 사람들이 물의 효과를 정확히 알고 음용한다면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며 기능수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서는 이규재 박사가 연구하며 느꼈던 기능수와 알칼리환원수에 대한 내용 중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부분들의 효과만을 기술한 내용들을 모아 보기로 한다.

 

세상에 만병통치의 약은 없듯이 아무리놀라운 효과를 가진 물이라도 만병통치약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거의 무의식적으로 평생 동안 마시는 물의 양을 계산한다면 몸에 좋은 물을 선택하여 마시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보는 것이다.

 

기능수와 알칼리환원수를 이해하고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서 필요한 물을 선택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 해 본다.

의학박사 : 이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