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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건강운동법

사관생도 처럼 걷기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1. 24.

환자 한테 이왕 걷는거 가슴펴고 사관생도 처럼 걸으세요 하면 조금 그렇게 하다

금방 원위치 합니다. 힘 든가 봅니다.

걸음걸이 에서도 병이옵니다. 병이 와서 꾸부정 한것이 아니고 꾸부정 했기때문에

병이 온 것 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 한테도 자세를 바르게 하고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게 끔 지도 해 주셔야 합니다.

 

오장중 폐장이 가장 찹니다. 우리몸 보다 기온이 높은 날은  여름에 하루 이틀을 제외

하곤 없습니다.(우리몸36도)   겨울철엔 특히 기온이 찹니다. 대기의 찬공기를 코로

마셔 폐로 보내니 폐는 찹니다.

반대로 심장은 쉬면 안되니 덥습니다. 위장은 음식 들어오면 운동해야 하니 중간 정도

라고 할까요 꾸부정 해서 페장이 심장 간 위를 누르고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특히 암환자는 더 좋지 않습니다. 췌장 소장 대장은 더 압박을 느낍니다.

자세를 바르게 하시고 생활 하시고

걸으실때 사관생도 처럼 걸으세요  턱은 안 당기셔도 됩니다.

목 뼈는 옆에서 보면 영어의C자 형태니,  힘들여 당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세만 가지고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걸 연구하신 학자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