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조건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것 보다 차가버섯으로 암을 완치한 사례를 확인하고, 차가버섯을 어느 정도라도 신뢰를 하는 상태에서 복용하고 싶어 합니다. 이 정도의 목적을 위해서 사례를 찾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남의 사례를 똑 같이 따라가려는 것은 위험합니다.
하여튼 업체들 사이에서 완치환자 사례에 대해 매우 민감합니다. 더 많은 완치 실적을 올리기 위해 보이지 않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업체들이야 사업성과가 달린 문제이니 당연히 자신들의 업체나 다른 업체의 완치사례에 대해 민감하겠지만, 완치를 원하는 환자는 다른 사람의 완치사례를 참고 정도 해야지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무조건 따라가면 망할 확률이 큽니다.
살아온 과정이 다르고, 먹은 음식이 다르고, 성질이 다르고, 체질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알고 있는 지식이 다르고, 살면서 학습한 것이 다르고, 믿고 있는 많은 것들이 다르고, 나이에 따른 생물학적인 상태도 다르고, 같은 종류의 암이라도 사람마다 암세포의 분화상태가 다르고, 병원에서의 받은 치료과정이 다르고, 완치하려는 의지의 정도가 다른데 똑같이 따라한다고 같은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나의 암을 완치하려면, 남의 복용 사례와 상관없이 내가 최초의 사례를 만들겠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에게 맞는 사례는 내가 만들 수밖에 없고 그게 나에게 필요한 유일한 사례입니다.
내가 나의 암을 치료하는 주치의가 되어서, 암을 치료하면서 발생하는 많은 작은 것들에 대해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차가버섯 판매업체는 완치환자가 더 많은 업체가 아니라 내 성질에 맞는 그리고 많은 작은 것들에 대해 현명한 조언을 해주는 업체입니다.
현실은 지금도 많은 암환자들이 나보다 앞선 완치환자의 뒤를 그냥 따라갑니다. 암환자 상담에 타성이 생긴 업체들도 완치환자의 사례만 참고해서 열심히 알려줍니다. 왜 조금 더 현명하지 못한지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과정으로 생각됩니다.
운동 양, 차가버섯 복용 양, 녹즙의 종류와 복용 양, 관장, 식이요법, 완치에 대한 믿음, 심리 상태, 부가적인 노력들에 스스로 헷갈립니다. 많은 완치환자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렇게 크지 않았던 차가버섯과 자연치료에 대한 확신이 커지면서 스스로 정립된 이론은 부족하고, 이런 상태의 초기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그러나 빨리 헤치고 나가야하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좋은 경험들이 될 것입니다.
차가버섯으로 암을 완치한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믿고 노력하면 됩니다. 믿고 노력하면 면역력이 정신을 차리고 정상상태를 회복합니다. 면역력이 정상상태를 회복하면 암세포는 바로 사라집니다. 인체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세포는 유전자에 의해 통제됩니다. 면역력을 포함한 인체의 모든 기능은 유전자에 의해 조절됩니다. 암에 걸린 사람은 유전자에 있는 암세포 제거 기능이 어떤 원인으로 비활성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면역력을 정상상태로 만든다는 것은 유전자의 암세포 제거 기능을 활성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 하나는 확실합니다. 당신이 믿고 현명하게 노력한다면 암은 감기바이러스보다 약한 존재입니다.
면역력을 깨우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차가버섯 보고서 1.2 저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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