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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대장암

[직장암] 김○○씨 부친, 남, 66세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1. 5.

몇 년 전 부친께서는 직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직장암 절제 수술을 받았다. 폐로도 전이되었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병행해서 받아왔다. 그러던 중 차가버섯이 암에 효과가 있다는 매스컴 보도를 보고 차가버섯을 음용하기로 결심 하게 되었다.

 

러시아산이 좋다는 정보를 듣고 믿을 만한 회사에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다. 상담 결과 러시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차가버섯을 음용해 왔고 차가버섯을 열심히 음용한 지방에서는 암환자를 찾아볼 수 없다는 놀라운 기록을 보게 되었다.

 

2005년 7월 처음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하루 9g씩 음용한지 4일 후 설사와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대변 색깔도 검은색으로 나오기 시작해서 불안한 마음에 상담을 해보니 명현현상으로 나왔다. 회사에서 알려준 대로 추출분말 양을 반으로 줄이고 명현현상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렸다.

 

며칠 후 설사와 졸음이 멈췄고 대변 색깔로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시 정상 복용량으로 먹기 시작했다. 식욕은 계속 좋아지고 체중이 2 kg이나 늘었다. 부친께서도 이대로 관리만 잘하면 완치까지도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차가버섯과 운동, 표고버섯 가루 등 식이요법을 병행한지 2개월 후 폐에 암이 작아졌다는 믿기지 않은 결과를 의사로부터 듣게 되었다. 의사는 이렇게 빨리 좋아질 리가 없는데 하면서 반신반의 하는 것 같았다. X-ray 촬영결과 약간이나마 확실히 암이 작아진 것이 확인이 되었다. 더욱 열심히 차가버섯을 음용했다.

 

한 달 후 다시 X-ray 검사결과 폐에 있던 미세한 암들은 모두 사라지고 원래 폐에 있던 암 덩어리는 형상이 찌그러지면서 작아지고 있다고 하였다. 지금도 열심히 차가버섯을 드시면서 행복한 삶은 영위하고 계신다.

 

<차가버섯 보고서 Ⅱ>

http://cafe.daum.net/gbn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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