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에 따라 신장에 일시적 또는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충분한 수액공급과 수분섭취로 예방 가능합니다.
항암제로 인해 신장 기능이 나빠지는 경우는 드물며 이차적으로
심한 구토, 설사, 탈수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소변볼 때 따끔거리거나 통증이 있고,
2) 소변을 자주 보고 싶고,
3) 오한이 동반되며,
4)소변이 붉게 나올 때는
의료진에게 문의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항암제에 따라 약물로 인해 1-2일 소변이 붉은 색을 띠기도 하는데
약물 주입이 끝나면 다시 정상 색깔로 돌아옵니다.
자료 출처 ; 아산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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