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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정보

항암 치료중의 일상생활 - 활동과 휴식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9. 24.

항암 치료 후 치료 전보다는 피로감이 쉽게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집에 있는 동안 피곤하지도 않은데 지나치게 누워만 있거나 안정만 취하는 것은

오히려 환자분에게 도움이 되기보다 해가 될 수있습니다.

 

너무 적은 휴식도 몸을 피로하게 하지만, 휴식을 너무 많이 취하는 것도 신체를 지치게 합니다.

 

신체에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전처럼 직장생활도 할 수 있고, 여행도 할 수 있으며,

운동도 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과 활동은 오히려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 아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