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중 차가버섯, 한약 먹지 말라는데...

 차가버섯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닙니다. 추출하는 방법에 따라서도 많은 차이가 나고 복용하는 방법에 따라서도 또 많은 차이가 납니다. 차가버섯은 동네 구멍가게에서 파는 껌이나 땅콩이 아닙니다.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좋은 차가버섯을 선택해서 정확히 복용하기가 많은 노력이 없이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차가를 정확히 복용하면 암(癌)은 감기 정도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한 가지 더, 이 카페에 있는 차가버섯과 간(肝)에 관한  러시아 의학 아카데미에서 발표한 논문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조금만 소개하면 차가버섯은 간에 부담을 주는 독소를 미리 분해해서 간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스트레스로 부어있던 간이 정상으로 되면서 조금 작아집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적혈구의 침강속도가 빨라집니다. 간이 빠르게 회복 된다는 증거 입니다. 건강한 보통 사람도 간은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간염(肝炎)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이 아니고 간염을 치료해 주는 물질입니다. 물론 차가버섯을 먹고 간이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곰팡이가 피고지고를 반복하고 부패가 된 차가버섯이나 산화된 차가버섯을 복용했을 경우라면 말입니다.

차가버섯을 먹고도 좋아지는 걸 느끼지 못했다면 시간을 내어서 이 카페에 있는 많은 글들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쉽게 확신을 가지려면 [차가버섯 보고서]라는 책을 12,000 원 투자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