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카페를 열어보니 진짜 엄청 암 환우들 많이 계시는 군요,
더군다나 차가버섯공동구매를 3번 째 해 보니 여기저기에서 꼭 와달라고 해서 가보면 한집 건너 한집에 암 환우가 계신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계십니다. 방에만 계셔서 이웃이 모르는 경우도 있더군요. 금방도 의정부에 한 분이 와달라고 해서 갔다 왔는데 가보니 그 집이 눈에 익어 살펴보니 한 달 전에 가본 아파트 이었습니다.
바로 위위에 층에 환우가 계시는데 한분은 폐암 한분은 대장암 인데 집에만 계셔서 그런지 서로 모를 정도입니다. 그만큼 환우도 많이 계시다는 이야기 기도 하고요,
폐암 환자는 집에 계시지 마시고 산에 가서 깊은 쉼을 쉬어야 합니다. 즉 호흡을 길게 하는 습관을 드려야 합니다.
루돌프브루스선생님도 강조 하였습니다. 그 분은 오스트리아분이니 오스트리아 말로 깊게 호흡 하라고 했지만,
우리는 아,이,으,에,후, 나 편하신 발음으로 해서 깊게 호흡을 하시면 방사선 보다 도움이 됩니다.
주무시기 전엔 허리 밑에 방석을 대고 만세 자세로서 10분만 하고 주무세요, 이것을 공명 띠우기라고 표현 합니다. 그림이 필요 하시면 "몸 살림 운동" 이라고 인터넷검색창에 에 쳐보세요. 못 찾으시면 연락주세요.
유방암 환자 자꾸 멍울 만지면 안 됩니다. 건들면 커집니다.(보통 이사람 저사람 만져 봅니다.)
자궁경부암 환자 자꾸 검사 해 본 다고 질 확대경으로 검사 해 보는 거 조심 하셔야 합니다. (임신 문제로 우려되는 것은 압니다 젊은 여성이면 더 하죠 그래도)
딱지 도 건들면 안 된다고 어른 들이 말씀 하셨는데 암 종양은 두말 하면 잔소리입니다.
간암에 복수가 차신 분 주로 오전에 맨발로 걸어 보세요, 한 2~3일 이면 복수가 덜 찹니다.
뇌종양 분도 마찬가지 인데 발 앞쪽부터 땅에 닿게 하고 몸은 일직선으로 걸어보세요 뇌가 시원 합니다.
설명이 부족 하다 싶으면 쪽지로 연락 주세요, 자세히 설명 드립니다.
대장암 말기 무조건 관장 해 야 합니다. 형편이 안 되시면 커피라도 쓰세요, 커피는 몸에 칼륨이 쌓여 관장으로는 맞지 않으나 그거라도 하셔야 합니다.
피부암 의사들은 번개 암 이라고 표현 정도로 전이가 빠릅니다. 다른 암 보다 서둘러야 합니다.
항암 하고 방사선 후유증으로 구토 나시는 분들 현미 미음 차를 드세요 3일 구토하실 꺼 하루면 끝납니다. 방법은 묻고 답하기 1번째에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 학교나 병원에서 잘 지도 했으면 합니다. 특히 자세는 바르게만 해도 암 이 예방 될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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