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는 물론 모든 성인병이 혈액의 혼탁이 원인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성인은 하루에 2000cc(약10컵)이상의 생수(6각수)를 마셔야 합니다 물은 10℃에서는 약3%, 0℃에서는 약10%정도가 6각수이므로 물은 차겁게 마셔야 합니다 혈액을 맑게하고 혈액속에 있는 독소를 배출시키기 위해 생수를 무조건 많이 드셔야 합니다. 끓인물이나 무허가 생수, 동네약수 등은 좋지 않습니다 당뇨환자는 특히 신장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물을 적게 마시기 때문입니다 야채탕제 요법(野菜湯劑 療法)이란 일본의 식이요법회장 다테이시가즈(立不一)박사가 평생에 걸쳐 연구 개발한 획기 적인 대체요법으로 지금까지 암환자를 비롯하여 6만명 이상의 환자를 호전시킨 요법입니다 이런 야채탕제가 무슨 효과가 있을까 생각이 든다면 책을 사보거나 사이트 내용을 자세히 본다면 놀라게 될 것입니다 (시중서점에 [야채스프건강법-으뜸사] 책이 나와있슴) 1.야채탕제 만들기 (1) 재 료(유기농 재료여야 하며 껍질체 사용한다) .....무 우 : 4분의1개(약150g) 총량 약 300g (2) 만드는 방법(약 5~6컵:2일분) ① 야채를 물로 씻어서 큼직큼직하게 썰을 것 ③ 모든 야채 재료의 양에 3배의 물(약 1500cc)을 붓고 쎈불로 끓인 후 약한 불로 60분 달인다. ④ 끓이는 기구는 스텐, 알미늄, 유리그릇을 사용. (테프론, 법랑 용기는 사용하지 말 것) 2. 음용방법 (1) 식전에 야채탕제를 먹고 식후 15~30분 쯤 후에 현미탕제를 마신다. 다른 시간에는 수시로, 야채 야채탕제를 먼저 먹고 15-30분의 간격을 두었다가 현미탕제를 마신다. (2)현미탕제를 마시고 나서 약 15~30분후에 다른 음식이나 약을 복용한다 (4) 야채탕제나 현미탕제는 1회에 한컵 정도 (약 150~180cc) 를 마시는데 아침 점심 저녁 식사전에 하루 3번 마신다(5)처음에는 반컵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야채탕제요법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http://soup1234.com 커피로 관장을 한다고 하면 대부분은 아주 생소하게 들릴 것이다 그러나 이 요법은 서구에서는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오고 있는 대체요법으로 인체에 쌓이는 각종 노폐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제거하고 숙변과 변비를 해소하여 간을 튼튼하게 하므로서 면역력을 높히는 요법이다 당뇨병은 직접적인 원인은 췌장의 기능저하 내지는 기능정지이지만 간접적인 가장 큰 원인은 혈액의 혼탁에 의하여 췌장으로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못하여 발생된 것이므로 혈액을 맑게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는 커피관장은 필수적으로 하여야 한다 커피 관장의 목적은 커피 생 원두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칼륨을 섭취하는데 있다. 칼륨은 산소와 적혈구, 이산화탄소와 적혈구가 결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간에 포도당을 저장하는데 관여한다. 간기능을 개선하는 생리작용이 있기 대문에 커피로 관장을 하면 숙변을 제거하는 것 이외에 장에서 칼륨을 흡수하여 간으로 통하는 혈관을 통해 간으로 보내므로 간기능을 개선하고 체내의 각종 노폐물과 독소를 신속하게 배출시키므로서 혈액이 맑아지고 면역력이 높아지므로서 각종 난치병(암, 당뇨,고혈압,뇌졸증,비만 등)치료에 아주 효과적이다. 보통 성인의 몸속에는 약 5kg정도의 숙변이 있는데 비만인 경우에는 그 보다도 많다 커피관장을 하게되면 변비가 해소되고 숙변이 제거되므로 숙변만큼 체중이 줄게되며 지방을 분해하므로 비만치료에도 아주 효과적이다 세계적인 대체의학자 막스거슨의 핵심요법으로 수많은 난치병 환자가 놀라운 효과를 보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커피 관장시 총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가 걸린다.당이 심하거나 비만이 심한 경우에는 하루에 한번정도 그외에는 이틀에 한번정도 관장을 하면 많은 효과를 볼수 있다 우리가 흔히 마시고 있는 원두커피나 인스턴트 커피는 맛과 향을 위하여 커피 생 원두를 여러번 고온열처리와 각종 첨가물이 들어있어 본래 커피 생 원두의 성분이 파괴 되어 효과가 없으며 꼭 커피 생 원두(일체가공하지 않은)를 사용해야 한다 ■ 준비물 :커피 관장기, 물 600㏄(약3컵), 유기농 커피 생원두 분말 ,가공한 원두커피, 소독용윤활제 이때 사용하는 커피는 일체 가공되지 않은 커피 생원두 분말을 사용해야 하나 여기에 1차 가공한(light Roasting) 원두커피를 섞어서 끓이면 생원두의 독성을 중화시키며 냄새도 좋으므로 섞어서 하는 것이 좋다 ■ 커피 관장하는 법 1. 물 600cc에 전혀 가공하지 않은 커피 생원두 분말 한큰술, 가공한 원두커피 2큰술을 넣고 펄펄 끓인다음 작은 불로 약 20분간 끓인다. (체온정도로 식힌후 사용) 2. 커피를 식힌 다음 걸러서 관장기에 넣는다. 4. 카테타(가는 호스)에 소독용 윤활제를 발라 항문에 삽입(약 5cm정도)하는데, 이때 환자의 자세는 오른쪽으로 새우잠을 자는 형태를 취한다.(오른쪽에 간이 있기 때문이며 직장으로 세균이 칩입할 수 있으므로 소독용 윤활유를 사용해야 한다) 5. 수액 세트에 달린 조절기로 양을 조절하면서 커피를 장 속으로 넣는다.약 5분이면 모두 들어가게 되며 약 20분정도 참은 후에 화장실에 간다.처음에는 20분을 참기가 어려우나 점점 시간이 길어진다 6. 관장 도중에 변이 나오면 변을 보고 난 다음 다시 한다. 7.관장은 편한 시간을 택하여 시행하며 변비환자는 하루 또는 이틀에 1회정도, 비만과 당뇨,고혈압 등 의 환자는 하루에 아침 저녁 2회정도, 암 환자는 하루에 3~5회 시행하는 것이 좋다 8.관장은 안전하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아니라면 혼자서 시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인삼의 효능(사포닌대사물)은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이다. 특히 항암제보다 더 강한 항암작용을 하면서도 전혀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입증되어 있다 장내 세균의 구성은 개인차가 크므로 사포닌의 흡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산삼사포닌, 백삼 사포닌, 홍삼 사포닌, 선삼사포닌도 모두 장내세균에 의해서 효삼 특유성분으로 변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사람의 장 안에는 9천여종의 세균이 있는데 어떤 세균이 인삼 사포닌을 가수분 해하는 효소인가? 김재백 박사(원광제약대표:70)는 이 세균를 찾기 위해 17년전 일본에 생명과학연구소를 설립, 이 분야의 권위자인 하세가와 시게오 박사에게 연구를 의뢰했다. 하세가와박사는 12년간 무균 쥐실험, 2천여명의 대변을 조사한 끝에 프레보텔라 오리스 라는 장내세균을 찾아내고 이를 하세가와균주라고 명명했다. 특히 난치병 즉,암과 당뇨,고혈압 환자에게 효험이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암세포의 신생을 억제하고, 암세포 자살을 유도하며, 전이를 억제하는 작용과 강력한 혈당강하 작용을 하는 것이 입증되었다 발효인삼(효삼)의 FGM1과 FGM4은 각종실험에서 약해진 췌장의 기능을 회복시켜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며 ,복용하면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약효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원광대 생약연구소 김재백박사와 일본의 하세가와 히데오 박사는 본 연구 논문으로 2001년도 일본 화학 의약회 학술상을 받았다 감자생즙 만드는 법 복용법
◇ 산딸기(복분자) ◇ 초란 ◇ 화살나무 ◇ 생지황 ◇ 칡뿌리 ◇ 생지황, 황련 ◇ 석고 ◇ 하늘타리뿌리 ◇ 하늘타리 뿌리, 까치콩 ; 각각 12g을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먹는다. 하늘타리 뿌리는 혈당량을 낮추고 까치콩은 갈증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 ◇ 우엉뿌리 한의학에서는 기원전 700년경 황제내경이라는 한의서에서 소모성 질환 일반을 가리키는 소갈증의 하나로 당뇨병을 다루기 시작했다. 소갈증이란 음식을 먹자마자 눈녹듯이 녹아버려 돌아서면 배고프고 입이 말라 물을 찾는 질환을 말한다. 한의학에선 당뇨병의 원인을 조, 열, 화로 본다. 체내의 진액이 소모돼 열, 화가 심해지기 때문에 각종 합병증이 유발된다는 이론이다. 따라서 진액을 보충해주고 열을 없애는 치료법을 집중 구사한다. ◇ 뜸치료 대추혈(7번 경추와 1번 흉추 사이), 중추혈(10번, 11번 흉추 사이), 척중혈(11번, 12번 흉추사이)을 눌러보고 제일 아픈 곳을 찾아 팥알 크기의 뜸봉으로 뜸을 5~7장 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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