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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상식/건강정보

인체냉각수 36.5℃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28.

제목: 인체냉각수 36.5℃ ★

사람은 하루에 0.5 ~ 0.7ℓ의 땀을 흘림. 하루에 물컵 3개의 양.

무한증(땀을 흘리지 않음. 활동으로 체온이 올라가면 활동 중지하고 체온을
식혀야 할 정도로 심각함.)
다한증(100명에 1명으로 교감신경의 불균형)
→건강에 이상은 없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운동을 한 사람에 비해 사우나에서
전해질(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이 많이 배출된다.

아기들 땀띠 발생은 땀샘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임.

땀은 우리 몸의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등임.

땀에는 세균을 죽이는 단백질이 있음.

색깔있는 땀은 주의. 간질환(누런색), 중금속질환(갈색),

갓난아기가 우유를 먹으며 흘리는 땀은 신진대사가 활발하므로 이상없음.

한국인 10명중 1명은 일평생 한번씩 요로결석을 앓는다.
결석 ~ 칼슘, 수산, 인산
신장,방광,요로결석 ~ 체내수분이 부족해서 생김.

(단위mg/ml) 운동 전            운동 후          요로결석
칼슘          5.2                6.7            8.7~10.2
요산          120                180            250~750
수산          3.1                4.8            7~44

운동량/활동량이 적고 비만도가 높을수록 발병률이 높음.
남자가 여자의 3배 ~ 남성호르몬이 칼슘의 배출을 많게 하기 때문임.
요로결석 환자의 56.8%가 재발함.
피해야 할 음식 ~ 땅콩, 커피, 코코아, 시금치, 탄산음료

★ 예방법
1) 소변량 3ℓ이상
2) 1일 2,000칼로리 이상의 운동
3) 과일, 야채의 섭취를 늘리고, 육류를 피해야 함.
4) 가족력 있는 사람은 정기검진을 받아야 함.

땀의 염분농도: 운동전 0.3% →운동후 0.2%

운동 후 이온음료 섭취 필요.

★ 적당한 수분 섭취법
1) 하루 1.5ℓ이상 섭취
2) 여름철에는 2컵 이상 추가
3) 15분 이상 간격을 두고 섭취
4) 1컵을 3분에 걸쳐 천천히 섭취


 

출처;신장암환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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