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관리 시스템

암이란

 

악성종양을 암이라고 하는데 세포가 정상적으로 분화되지 않고 성장이 조절되지 않으며, 주위 조직으로 침투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조직으로 퍼져나가 성장하는 질환을 말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구 5명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해마다 현저히 증가한다.

이런한 증가는진단방법 및 자료 수집방법의 발전과 인구의노령화에 기인한다.

한 생명보험회사의 통계에 따르면 성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이 암 (59.1%)

2위인 고혈압(6.9%) 3위인 디스크 (4.0%)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다

 

인체의 모든 기관은 수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세포들은 위치와기능에 따라

여러종류로 나누어 지지만 하나의 수정란에서 기원하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일정한 세포주기를 가지고 분화하고, 성장하고, 소멸한다.

 

예를 들어 혈액세포인 적혈구의 경우 골수에서 생성되어 약 120여일 후 비장세서 자연 소멸하게 되고, 신경세포의 경우 일생에 한 번만 생성되는데 사망과 동시에 소멸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한 자연적인 세포주기에 이상이 생겨 세포가 정상적으로 분화하지 않고, 어느정도 분화한 후엔 성장을 멈추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성장하는 것을 종양(tumor)이라 하며 종양에는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이 있다

 이중 악성 종양을 암이라 한다.

 

양성종양은 제한된 성장으로 근본적으로 인체에 해를 입히거나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양성종양도 신체 공간을 점령하므로 인체의중요한 부위에 생기면 관을 폐쇄 시킬수 있고 생명에 필수적인 조직에 압박을 가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양성종양은 주위조직으로 침윤(invasion)되고  또한 먼 곳까지 전이(metasis)되는 특성이 있어서 이런 경우 외과적 절제나 완치가 어렵다. 이러한 침윤과 전이가

양성종양과의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암이 한번 걸리면 사형선고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암을 고친사람도 많으며 점점 여려가지의 방법으로 암을 이긴 이들이

늘어 나고 있다. 대체의학을 하면서 어떤이들은 자신이 하는 방법만이 전부라고

고집하는 것을 보면서 동양 의학과 대체의학으로 나온 양자의학이라던가 사상체질에

맞는 식이요법등 모두를 활용하여 개인에 맞는 맞춤식 방법을 찾아 하면 월등히 암을 이길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하는 방법들은 각각의 방법으로 임상에서 이미 많은 암을 이긴것이며

이러한 것들을 병행하는 것은 정신적인면, 암을 공격하는 법, 육체적인 면역강화를

시켜준다면 반드시 암을 이기리라 믿는다

 

다만 이런 방법들을 택하는 사람은 자신의 믿음이 더욱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가족과 함께 사랑으로 힘을 주며 도와주는 이와 함께 하는 이들이 한결같이 나을수

있는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는것이다

지피지기란 말이 있듯이  내 몸의 상태를 잘 알고 암을 잘 알고 있다면 이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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