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그 특성을 알면 낫을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암센터에서 13년 동안 연구위원으로 있었던
국내 최고의 암 전문가 최OO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독일정부는 독일의 수 백만 명의 암환자들을 상대로 암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전
달하기 위해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데, 그래서 그런지 독일의 암환자
들의 암에 대한 지식이나 수준은 놀랄만하다.
우리 나라에 돌아와 많은 것을 보고 듣고 했지만 얼마 전 방송을 통해 방영된
내용을 보고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모 기도원의 경우, 그곳에 가면
암이 완치된다는 맹목적인 인식에서 목숨을 담보로 위험한 모험을 하고 있는 것을 보 았다.
뿐만 아니라 기적의 암 치료제를 만들었다느니 하면서 한사람 앞에 수 천 만원씩 약탈하는 사람들이 판을 치고 있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 수십만, 수백만에 이르는 엄청난 암환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들을 올바로 붙잡아두고, 올바른 길로 인도할 책임이 있는 의료인들과 전문가들
까지 모두 집단이기주의에 빠져 있다.
<세계 암학회>에 따르면
항암제나 수술요법을 하지 않는 암환자의 75%이상이 항암제나 수술요법으로 암을 악화시킨
환자들보다 장수한다는 통계가 나와 있습 니다.
독일에서는 항암제를 거의 쓰지 않으며, 수술 또한 거의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암에 대한 현대의학의 실체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독일에서 현대의학의 실체를 알기 때문에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의사들은 암에 대해서 너무나 모르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 제투여나
방사선치료. 수술요법을 남발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
암은 결코 항암제 나 방사선치료. 수술요법으로 다스릴 수 있는 질병이 아니다.
독일에서 자연요법을 대부분 선호하는 것은 현대의학에 의한 약물요법이나 수술 요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 위험성을 알기 때문이다."
요즘 병원이 환자를 대하는 것을 보면 사람을 목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수단 내지는 돈을 벌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여차하면 잘라내고 붙이고 갉아내는 것을 보면 사람을 인격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토막이나
쇳덩어리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자르고 붙이고 갉아내는 것은 목수나 용접공 같은 기능공이나 하는 일일 진데
이러한 일을 밥먹듯이 하는 것을 보면 목수나 용접공 같은 기능공쯤으로 자신들을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우리 몸의 균형이 깨져서 오는 것이 질병이라고 생각한다면 의사가 하는 것은
독한 약물을 써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심신의 조화를 도와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균형을 유지할 때는 어떠한 질병도 발생하지 않는 반면에 균형상태가 깨지면 질병이 되는 것입니다.
때로는 외부에서 들어온 병균 때문에 우리 몸의 균형이 깨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우리 몸 안에서 발생한 노폐물 때문에 우리 몸의 평형상태가 깨져 질병이 나타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심각한 균형파괴로 인한 질병으로 암을 꼽을 수 있 습니다.
암은
무질서한 상태이고, 암은 약탈자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암세포는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을 좋아하고, 균형과 상생을 싫어하는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앓고 있는 질병에 대해서 자신만큼 자신의 몸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도 없고, 내 몸에서 무질서하게 약탈행위를 하고 있는 암의 실체에 대해서 알게될 때 비로소 암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암의 실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방황할 수밖에 없고, 암의 실체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암의 실체에 대하여 바로 알리지 않고 무조건 항암제 투여나 수술을 권하는 것은 환자로 하여금
방황하게 하거나 실수를 유도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암에 대하여, 그리고 모든 난치성 질환에 대하여 바른 지식을 알리는 것을 방해하는 정부와 이 나라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지식인들에게도 현재의 사태에 대한 큰 책임이 있다할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실수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또 동물이나 실험실에서 도구를 가지고 실습
하는 것은 좋지만 목숨을 담보로 실습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우리의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의 현 의료실태,
특히 서양의학에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병원의 실태를 정확히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찌 항암제나 기도 따위로 우리 몸의 평형상태가 깨져서 오는 질병인 암을, 그리고 난치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이 우리에겐 마치 진리인양 자리잡고 있고, 또 우리의
소중한 동료나 이웃들이 이러한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믿고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기적의 암치료제를 만들었다느니, 손만 대면 암이 낫는다느니, 자신을 쳐다보기만 해도 암이 낫는다느니 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이 입에 담기 민망할 정도로 많습니다.
이것이 누구의 탓이겠습니까?
독일보다 뛰어난 자연건강법이 빼어난 자연환경과 더불어 이 나라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환자들에게 질병의 실체를 바르게 알리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건강법을 교육시키는 것을
방해하고 핍박하는 일을, 민족의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책임져야할 의료법과 의료계 · 정치계 ·
언론계·재계·그리고 현대의학의 디딤돌인 외부 세력(외세)이라는 사실은 참으로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치·경제·의료·법률·교육 등 모든 것이 병들어 있는데 어찌 이 나라가 질병천국이 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제도권 자격증만 있으면
환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전문가들에 대해서도 통제가 불가능한 것이 우리 의료계의 현실입니다.
반면에 환우들에게 삶의 길을 가르치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자연건강법을 지도하는 자연의학자들에게는 무서운 칼날을 휘둘러 데는 것이 우리의 슬픈 현실이기도 합니다.
의사가 죽는다고 하면 죽어야지, 자연건강법에 의하여 살기라도 한다면 꼼짝없이 의료법에 걸려
환우와 자연건강법 지도자가 모두 범법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세계암학회>의 발표에 의하면 앞으로 3년여 뒤인 2005년이 되면 세계 인구의
두 사람가운에 한 명이 암에 걸린다는 놀라운 통계를 발표하였습니다.
암이 발견되기 위해서는 현대의학에 의한 첨단장비를 동원하더라도 1세제곱센티미터 이상 되어야만 하는데, 이렇게 자라기 위해서는 무려 십 년에서 이십 년이 ? 세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십 년에서 이십 년 동안이나 자신이 암 환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이미 위험한 상태에 빠져서야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것이 현대의학의 허상인 것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의 절반 정도가 암환자라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료라 할 것입니다.
물론 믿지 않아도 좋습니다. 어차피 자신의 행.불행은 자신의 몫이니까요.
너무 많은 산해진미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곁에서 유혹하고 있고,
그러한 "산해진미들을 탐하다보니 암에 걸린다"는 단순한 진리만 안다면 암은 낫을 수 있습니다.
<암의 특성을 알면 낫을 수 있다>는 논제는 그래서 당연한 것입니다. 부와 권력과 언론과
외세를 등에 업은 현대의학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칠 생각을 가진 분들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자신의 건강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연건강법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질병에 걸리면 자연건강법으로 낫을 수 있다고는 하더라도 많은 노력과 시간과 돈이 들게됩니다.
미리미리 자연건강법을 배워 생활화하는 것은 일에 능률을 주고, 앞날의 위험요소를 미리 피해갈 수 있는 예지력이 생길 것이며,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이 간단한 진리를 애써 외면하고 의료법이라는 악법을 이용하여 선진국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항암제로 환자들을 갈취하고, 선진국에서 거의 하지도 않는 수술요법을 통해서 막대한 부를 축적하며 불쌍한 환자들을 죽음의 길로 인도하는 것은 이제 여기서 끝냅시다.
자연건강법은 치료기술도 아니요, 특효약도 아닙니다.
자연건강법은 생활의 일부이며, 삶의 질곡에서 우리와 함께 할 동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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