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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알아두면 좋은 암상식

암을이긴 사람들의 공통적인 19가지 특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23.

*이것은 옥스퍼드대학 심장혈관외과를 전공한 의사이며, 자신의 암을 자연요법으로 극복한 이블린 오살레스 박사의 글로서 암을 이긴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성을 추려 놓은 것이다.


* 암을 이긴 모든 사람들은 모두,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고를 말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누가 언제 죽을 것이라고

시기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모두 알고 있었다.

* 암을 이긴 모든 사람들은 모두 강한 자기 이미지로 태도를 바꾸었다.
* 그들은 모두 치료 결과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 모두 자신의 치유를 스스로 관리했다.
* 모두 자신들 스스로 개발과 치료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 모두 기성의 암 치료법을 거부했으며 치료약을 거부했다.
* 모두 외부로부터의 어떤 종류의 것이라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신을 방어했다.
* 모두 자연의학으로 치유의 길을 택했다.
* 모두 스트레스를 피했고 모두 자신에게 인내하는 법을 배웠다.
* 모두 어떤 형태건 간에 운동을 하였다.
* 모두 자신의 파괴적인 생활 습관을 버렸다.
* 모두 질문을 하고 대답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환자들이었다.

   모두들 자신들을 위한 끈질긴 투사들이었다.
* 모두 한가지 약이나 치료법으로 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른 요소들과 형태들을 융화 흡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 모두 삶의 목적 같은 것(무엇이든)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 모두 새로운 친구관계를 개발하였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다짐하면서
* 모두 내재적으로 고요함을 지키는 법과 유머 감각을 늘려갔다.
* 어떤 사람은 자연과 음악을 또 어떤 사람은 식이보조제 등을 치유의 일부로 썼다.

   그러나 공통적인 점은 모두 대체의료만을 썼다는 점이다.
* 모두 각자 자신의 방법대로 영적 활동과 사랑을 통한 치유를 추구했다.


(참고)
종양이 발견되었다고 곧 바로 급하게 치료하지 말고,
6개월 정도는 공부도 하고 체계적인 식사요법으로 체력을 보강하고 난 후에 치료방법을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좋은 치료법과 인연이 되어야 후유증 없이 완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6개월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서 급하게 서두르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 옥스퍼드대학 이블린 오살레스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