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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정보

독소제거 요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17.

암 세포는 많은 독소를 내품어 힘이 약한 면역세포(NK세포 및 임파구,적혈구)
등을 공격하여 암세포는 더욱 무한 확장을 하게 된다.

암환자에게 있어 신속한 독소제거는 매우 중요하며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여 독소제거는 암치료와 직결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1. 암,에이즈, 당뇨, 중풍, 간질환, 신장질환, 내분비 질환, 순환기 질환, 알레르
기 등 난치성 질환의 주원인은 몸속에 쌓인 독소가 문제이다.

2. 난치성 질환들은 대부분 몸에 무언가 부족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화학제품들, 중금속 등의 다양한 독소들이나 인체 대사 산물들인 다양한 독소들을 체내에서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하는데서 발생한다.

3. 모든 질병의 치료는 한가지로 귀결된다. 그 것은 환자의 면역 능력을 어떻게 강화시키느냐이다.
암이나 에이즈 환자의 혈액을 조사해보면 이들 독소들로 인해 상상 이상으로 혼탁해져 있다.

따라서 암을 치료하는 대체의학에서는 암자체보다. 더러워진 혈액을 어떻게 건강하게 회복시키느냐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4.인체가 몸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혈액이 독소들을 간으로 운반하면 간에서는 그 독소들을 즉시 담관으로 내보낸다.

성인의 피부면적은 1.6~2 ㎡이나 담관은 무려 100㎡로 간 조직 내부에 광범위하게 뻗어 있다.
간은 수많은 독소들과 어혈(혈액불순물)을 인체의 내부에서 십이지장을 통해 즉시 몸밖으로 내보내게 되는데 간의 기능이 약해지면 이러한 작용을 하지 못하게 된다.

5. 그결과 몸안의 독소를 원활하게 제거하지 못하고 독이 내부에 쌓여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며 암세포가 더욱 확장하므로 암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 거슨요법 (Gerson Method)

거슨 요법은 특히 거슨이 말하는 식사와 기타 몇가지 치료로 몸안의 독소를 제거하여 암을 치료 한다는 것이다

거슨요법은 1920년대 독일계 미국의사 막스거슨박사(Dr.Max Gerson)에 의하여 창안되어 박사가 1936년 독일의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이민한 이래로 실제 임상에서 70년 가까이 경이로운 치유 효과를 보이고 있다.

최초의 시도는 막스 거슨박사 자신의 편두통치료에서 시작하여 그 당시 난치병으로 알려진 결핵환자 치료에 활용되어 지대한 효과를 거두었고 1928년 기존 의료계에서 포기했던 한 여자 환자의 말기암 치료에 적용되어 암을 고친이래 숱한 암환자 치료에서 경이로운 공헌을 하여왔다.

즉 매일 질환과 환자상태에 따라서 1회~5회씩 유기농 커피를 사용한 관장법을 통해 체내의 모든 독소를 전부 신속히 배출시키는 치료법으로 기존의 어떠한 장세척 보다도 강력하고 빠르게 숙변과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거슨박사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간의 독소누적에 따른 피로에 있으며 또한 세포내에 있어야 할 포타슘(칼륨) 대신 소디움(나트륨)이 들어차 있기 때문에 체내 효소 활동이 제한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보았다

모든 질병치유의 순서를 완벽한 독소배설 - 유기농 녹즙.효소식품.천연비타민 B17 투여,자연식사라는 치유체계를 세우게 되었던 것이다.

원두 의 팔미틱산이 담도관을 열어 담즙을 분출케하여 보통성인 평균 5kg의 숙변을 신속하게 배설시켜 아랫배를 들어가게 하고 간기능을 완벽하게 재생하여 인슐린에 둔갑한 체질을 인슐린에 민감한 체질로 바꾸어 주게 되므로서 면역력을 복원시켜준다

■ 거슨 요법의 핵심내용

◇노폐물의 배설 체내 노폐물을 배설하기 위해 커피 관장을 하루 다섯 차례씩 한다. 관장액으로 커피를 이용하는 것은 커피에 간을 자극하여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질병은 간이 허약 해 져서 발생하기 시작 한다고 거슨 박사는 주장한다커피는 보통 마실 수 있는 농도로 타며, 커피가 든 통을 높여주는데 그것은 압력을 강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세 끼의 식사내용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생야채 샐러드가 주식이다. 아마씨 기름과 물에 희석시킨 양조식초에 버무린 것을 먹는다. 완전 치유될 때까지 육식, 우유, , 설탕 등의 가공식품은 일체 금한다.

◇구운 감자 한 개와 야채수프를 먹는다.
◇통마늘을 먹는다 마늘은 익혀서 위의 자극을 피해야 한다.

◇녹즙요법 맥주컵으로 하루 13잔의 녹즙을 마신다. 녹즙 재료로는 당근, 사과, 시금치, 상추, 셀러리 등 우리와 친숙한 것들이다.

◇비타민, 미네랄 투여

◇염분섭취 금지 식사 때나 어떤 경우에도 염분을 이용하지 않는다. 병이 회복된 후에도 마찬가지다.

◇정신요법 모든 질병의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특히 마음가짐이 병을 만들기도 하고 고치기도 한다.

■ 커피관장

커피 관장의 목적은 커피 생 원두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칼륨을 섭취하는데 있다.
칼륨은 산소와 적혈구, 이산화탄소와 적혈구가 결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간에 포도당을 저장하는데 관여한다.

간기능을 개선하는 생리작용이 있기 대문에 커피로 관장을 하면 숙변을 제거하는 것 이외에 장에서 칼륨을 흡수하여 간으로 통하는 혈관을 통해 간으로 보내므로 간기능을 개선하고 암환자의 경우 면역력을 높혀주며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체내의 독소를 신속히 제거하므로서 암세포의 확장을 억제하게 된다
아울러 혈액을 맑게하여 면역력을 증대시켜 종양세포를 공격하게 되는 것이다

세계적인 대체의학자 막스거슨의 핵심요법으로 수많은 암환자가 놀라운 효과를 보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커피 관장시 총 소요시간은 대략 60분 정도가 걸린다.

우리가 흔히 마시고 있는 원두커피나 인스턴트 커피는 효과가 없으며 꼭 커피 생 원두(일체가공하지 않은)를 사용해야 한다

■ 준비물 :커피 관장기, 물 600㏄(약3컵), 유기농 커피 생원두 분말 ,가공한 원두커피, 소독용윤활제 이때 사용하는 커피는 가공되지 않은 커피 생원두 분말을 사용해야 하나 여기에 저온가공한(light Roasting) 원두커피를 섞어야 생원두의 독성을 중화시킬 수 있으며 냄새도 좋으므로 섞어야 해야 한다

■ 커피 관장하는 법

1. 물 600cc에 전혀 가공하지 않은 커피 생원두 분말과 저온 가공한 원두커피를 각각 1큰술씩 넣고 펄펄 끓인다음 작은 불로 약 20분간 끓인다. (체온정도로 식힌후 사용)

2. 커피를 식힌 다음 걸러서 관장기에 넣는다.

3.관장기의 높이는 60~80cm를 유지한다

4. 카테타(가는 호스)에 소독용 윤활제를 발라 항문에 삽입(약 10cm정도)하는데, 이때 환자의 자세는 오른쪽으로 새우잠을 자는 형태를 취한다.(오른쪽에 간이 있기 때문이며 직장으로 세균이 칩입할 수 있으므로 소독용 윤활유를 사용해야 한다)

5. 수액 세트에 달린 조절기로 양을 조절하면서 커피를 장 속으로 넣는다.
약 5분이면 모두 들어가게 되며 호스를 빼고 누운자세로 약 20분정도 참은 후에 화장실에 간다
처음에는 20분을 참기가 어려우나 점점 시간이 길어진다

6. 관장 도중에 변이 나오면 변을 보고 난 다음 다시 한다.

7.관장은 편한 시간을 택하여 시행하며 변비환자는 하루 또는 이틀에 1회정도, 비만인자는 하루에 아침 저녁 2회정도, 암환자나 난치병 환자는 하루에 3~5회 시행하는 것이 좋다

8.관장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아니라면 혼자서 시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관장이라고 하면 공연히 선입견으로 챙피하다, 부끄럽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혼자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으므로 그런생각은 할 필요가 없다

■ 관장의 습관성에 대하여

장기간 커피관장을 해도 장에 이상이 생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커피관장에 익숙 해 지면 배변이 상쾌 해 지고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심적으로 그만두기 힘든 경우도 있지만, 변비 및 비만이 해소되어 일반적으로 관장을 그만두고 1~2일 째에는 통상적인 배변이 이루어 지게 된다

커피관장과 함께 바른 식생활을 하면서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면 2~3개월 후에는 변비가 개선된다. 자연스럽게 배변이 가능 해 지면 그것을 계기로 그만두면 된다.

변비는 2~3개월,비만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3~6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암환자나 난치병의 경우에는 병이 모두 치료될 때까지 시행하는 것이 좋다

관장은 평생동안 필요할 때 적적히 사용하면 장과 간이 튼튼 해 지고 변비와 숙변 그리고 비만을 해결 할 수 있다

한편 커피관장을 2~3년 이상 계속하고 있는 사람의 대장을 내시경으로 검사한 결과 관장에 의한 악영향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장이 매우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커피관장과 용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곳 http://beanskr.com

■ 단식(斷食)

건강한 사람이 단식을 하는것은 매우 바람직하나 암환자의 경우 단식을 시행 한다는 것은 자칫 위험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아무리 단식이 가져다 주는 제독효과의 장점이 있다 할지라도 암환자의 경우에 장기간의 단식은 위험한 것이다. 무리하면 죽음을 자초하기도 한다. 단식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대체 의학자들, 식이 요법자들은 많이 있다.

단식은 1일 또는 3일정도, 그것도 물 또는 야채 쥬스 등을 마시고 하는 반 금식 정도만 찬성한다. 생식 등의 식이요법의 제독효과가 단식의 제독효과 보다는 조금 떨어질 수 있겠으나 단식은 조심스럽게 결정해야 한다.

물론 단식 또는 소식으로 각종 암을 고쳤다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단식을 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단식을 전문적으로 시행 해 주고 단식이 끝난 후 보식을 해 주는 단식원 등에서 시행해야 하며 전문가나 전문서적을 참고 하여야 한다.

또한 체력이 비교적 좋은 암환자들에서 선택적으로 시행하고,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 숯요법
1) 숯의 치료 효능 및 사용법

숯가루는 무취, 무미, 무해, 저렴, 특효 등의 특성을 가진다. 숯의 의학적 성능을 해독제, 진통제, 해열제, 항암제, 등 여러 가지로 이야기하지만 실제적으로 숯가루 자체에는 약효가 없다.

그러나 숯은 아무리 잘게 부셔도 커다란 미세공이 있는데 이 미세공의 흡착성이 매우 뛰어나고 이것이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이렇게 다공질의 숯은 그 구멍의 직경이 1억분의 1cm로부터 수백 미크론에 이른다.

숯의 미세공의 흡착성을 의학적 효능으로 사용하는 것이며, 이것이 세균이나 불순물들을 신속하게 흡수하며 일반적으로 인체에 유익한 것은 덜 빨아들이고 인체에 해로운 것은 잘 빨아 들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간장 통에 숯을 띄우는 것은 숯이 염분은 잘 빨아들이지 않지만 다른 곰팡이나 균, 불순물은 잘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흡착력이 뛰어난 숯을 활성탄이라고 하며 1200 ~ 1300 도의 용광로에서 순식간에 가열하여 만든 숯을 말한다. 이런 숯은 일반 숯에 비해 흡착력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숯은 단순히 흡착성을 치료에 응용하기 때문에 숯가루를 올리브유에 타서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숯을 치료에 사용하는 방법을 두 가지로 나누는데 마시는 방법과 찜질이나 습포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어떤 경우든지 숯의 흡착성을 이용한다는 원리에는 차이가 없다. 마시는 경우 물 한 컵에 숯가루 1큰술이 적합하며 상태에 따라 복용량은 조절 될 수 있다.

응급시에는 언제든지 즉시 복용하며 매일 먹는 경우에는 기상 직후와 취침 전 공복에 먹는 것이다 좋다. 습포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아마씨 가루를 섞어서 끓는 물에 개어 사용한다.

찜질용으로는 면자루에 넣어 스팀으로 뜨겁게 가열하여 사용할 수 있다. 지금은 숯의 애용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어떤 경우든지 숯의 흡착성을 활용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없다.

2). 숯의 작용기전

숯의 작용기전은 흡착력으로 설명될 수 있다. 숯은 제도과정에서 형성된 아주 작고 수많은 구멍으로 되어 있고 넓은 표면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 작은 구멍은 크기가 다양하고, 이것은 액체상태로 된 여러 가지 물질을 흡착하고 결합시킬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게 되므로 숯이 흡착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숯의 표면적은 우리가 도저히 믿기 어려울 만큼 넓다. 1g의 숯을 아주 곱게 부수면 모든 입자의 총 표면적은 도무지 상상하기 힘든 약 1,200mm2나 된다.

이 넓이를 우리들이 흔히 사용하는, 땅을 재는 당위인 평으로 환산하면 약 400평 즉 땅 두마지기나 되는 넓은 표면적을 가지고 있다. 이 믿어지지 않는 넓은 표면적이 모든 종류의 물질과 결합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게 된다.

숯이 가지고 있는 이 작은 구멍은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다. 숯이 활성화될 때 형성되는 내표면(internal surface)의 화학적 특성은 미세공을 액체상태로 채울 수 있는 어떤 분자가 있으면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이것이 곧 숯이 가지는 흡착력이다.

이때 분자간의 힘은 비교적 변화가 약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이 숯을 순수한 물에 노출시키면 약은 다시 숯으로부터 빠져 나올 수 있다.

이것으로써 숯은 자신이 변화하거나 다른 물질을 변화시키지 않고서 단지 흡착작용만 가지기 때문에 의학적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숯의 효능을 말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숯이 마력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숯은 눈이나 귀가 있어서 보거나 듣고 어떤 물질을 선별하여 흡착하는 것이 아니라 이 작은 구멍과 동일한 분자량을 가진 물질을 흡착하게 되므로 다양한 크기의 구멍이 많을수록 여러 물질들을 흡착할 수 있게 된다.

숯을 사용할 때에 부작용이 없는 이유는, 숯이 가지고 있는 구멍에 분자량이 같은 크기의 물질이 흡착되고 이것을 다시 순수한 물에 넣으면 결합 하였던 두 물질이 서로 분리된다.

이 말은 숯이 다른 물질과 결합하여 제 3의 물질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결합된 상태로 있다가 상황이 변하면 다시 분리되기도 하므로 부작용이 적다는 것이다.

숯이 효과를 나타내는 또 다른 요소는 탄소성분과 미네랄이다. 숯의 주성분인 탄소는 전기 에너지를 모으고 축적, 유지하여 바로 자신의 전자를 남에게 내주어 산화를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숯 가까이 놓아둔 면도날이 녹슬지 않고 항상 예리하며 숯을 넣어둔 김치가 쉽게 시지 않게 된다

숯에서 주목할만한 또 하나의 성분은 미네랄인데, 숯의 원료인 나무가 오랫동안 땅에서 흡수한 미네랄을 가지고 있어 태워도 없어지지 않고 숯에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숯에 포함된 미네랄은 주로 칼륨과 칼슘이며 인체에 유익하고 특히 고온에서 구운 백탄이 가지고 있는 미네랄은 친수성이 높고 목에 눅기 쉬워 체내로의 흡수성도 높다.

그러므로 숯을 만드는 나무는 반드시 싱싱한 것이어야 하고 폐 건축 자재나 독성이 있는 페인트를 칠한 것 등은 피해야 한다. 그러나 흔히들 알고 있는 것처럼 백탄은 전자파의 차단이나 외용으로 편리할 뿐이지 내복용에도 좋은 것은 아니다.

백탄은 활성화가 쉽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시중에서 거래되고 있는 숯가루는 미송으로 만든 숯가루일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주장한 것과는 달리 내복용으로 가장 좋은 숯의 재료는 소나무가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 자라지 않는 유칼립투스 나무이다.

불행한 일은 사용자가 눈으로 확인하여 숯의 종류나 성분을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유의하고 잘 사용하면 사상외의 빠르고 신기한 여러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생수요법

암세포의 생성 및 증식을 막는 길은 피를 깨끗하게 하는 것인데, 그 방법 중의 하나가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다.

물은 여러 가지 음식물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우리 몸 속에 쌓이는 독소를 희석시키고 씻어 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물은 생명 현상을 유지하는대 필수적이고도 대단히 중요한 인체의 구성 성분(인체의 약70%)이다.

세포 내의 여러 가지 생명현상 들, 예를들어 효소반응, 항원항체반응, 면역세포의 항원에 대한 탐식작용 등은 모두 물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

현대 암을 비롯한 성인병들이 많이 증가되는 큰 이유중의 하나가 물과 공기의 오염이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깨끗한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것이다. 더러운 물을 먹으면서 아무리 좋은 약과 음식을 먹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사람 몸 안의 물의 균형을 유지하기 의해서는 하루에 1.2∼1.5리터의 물을 섭취하면 되지만, 암환자는 필요량 보다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체내에 물이 지나치게 많이 있으면 신장이 이를 제거하게 되는데, 이때 노폐물과 대사산물 등 인체에 불 필요한 성분들을 같이 배설시키므로 피를 정화해 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물은 끓인 물이 아닌 생수가 좋다. 될 수 있는 한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가 좋다. 생수는 물의 분자가 6개, 즉 육각수이고, 끓인 물은 5개이다. 신선한 물에는 생체의 촉매 작용을 하는 요소가 들어 있다. 

6각수는 체내 흡수가 빠르고 신선한 산소를 혈관 구석구석까지 공급하므로서 병마와 싸우는데 큰 힘이 된다. 요즘 많이 마시는 생수라는 것도 믿을수 없는 것도 많이 있으나 그래도 끓인물 보다야 낫다

절대 죽은 물은 먹으면 안된다. 자연의 생명이 살아있는 깨끗한 생수를 마셔야 한다. 근래에는 6각수가 시판되어 많은 사람들이 마시고 있다.

이 생수는 진정한 6각수여서 끓여도 결합의 형태가 바뀌지 않는 다고 한다
6각수가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입증이 되어있다


6각수는 체내의 독소도 배출시키지만 몸속의 잘못된 파장(기)를 정상화 시켜 원래 건강한 상태로 돌린다고 한다

생수를 마시는 방법은 아침,점심,저녁에 걸쳐 자주 마시되, 한꺼번에 쭉 들이키지 말고 조금씩 천천히마시는 것이 좋다



■ 비파잎 찜질

비파의 성분인 비소와 청산가스를 이용하여 뼈나 세포, 장기의 독소를 제거하여 피부를 통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 암 통증제거 및 암 전이 방지로 장시간 이용하면 아주 좋다

요령은 큰 용기에 물을 끓인후 비파잎 자루를 넣고 적당히 우러나게 한후 수건에 적셔 복부나 환부에 피부가 거의 데일 정도의 뜨거운 상태 (가스배출)에서 올려놓고 가스가 새지않게 비닐과 담요를 덮는다.

약 30~50분간 계속 끓이는 상태에서 번갈아 교대 실시한다.
찜질(저녁)후 욕조에 물+비파끓인물+비파자루를 넣고 약 20분간 목욕한다.

찜질과 목욕후에는 샤워한 다음 찬물수건으로 온 몸을 맛사지하듯이 문지르며 닦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