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화 림프구의 이입은 원칙적으로 자신의 림프구를 다시 몸으로 되돌리는 것으로 되기 때문에, 큰 부작용은 보이지 않습니다. 림프구의 배양은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등의 족건을 만족한 인간 AB형 혈청을 첨가해서 행해져, 이입하기 전에 몇 번이나 생리 식염수로 세정하고 나서 몸으로 되돌립니다. 세포 배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 세균 등의 혼입은 없습니다. 통상, 107개 이상의 림프구를 이입하지만, 채취된 당신의 림프구 증식의 상태에 따라 이입 림프구의 수는 변동합니다. 배양된 림프구의 항종양 활성은 이미 설명한 것처럼 배양세포를 이용한 세포 장애 활성 측정 시스템으로 평가합니다. 예를들면, 복수중의 종양, 흉수중의 종양이 목적인 경우는 이러한 강수의 중으로 또 선택적인 혈관으로의 이행도 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입 후 활성화 림프구가 내는 사이트카인의 작용 등에 의해 일과성의 열이 나거나 또 흉수가 고이는 것이 보고되고 있지만, 중독의 부작용은 현재까지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 > 암환자를 위한 작은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종양 활성화 림프구 이입요법의 설명 (0) | 2008.08.13 |
---|---|
항종양 활성화 림프구 이입요법의 실제 (0) | 2008.08.13 |
하이파사미어란? (0) | 2008.08.13 |
하이파사미어는 왜 효과가 있는 것일까? (0) | 2008.08.13 |
어느 부위에 효과가 있나? (0) | 2008.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