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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환자를 위한 작은정보

어느 부위에 효과가 있나?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13.

어느 부위에 효과가 있나?


 환자나 그 가족으로부터 지금 이러한 병상이지만 그래도 하이파사미어는 효과가 있을까요? 라고 하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 때에 제가 곰곰히 생각하게 되어 버리게되는 것은「효과있다」라고 하는 말의 의미입니다. 의사라면 그것은 종양 축소률이나 연명 효과로 본 유효률이 제법 높다고 하는 객관적인 평가를 의미한다고 생각할 수 있겟지요. 하지만, 일반 분은「효과있다」라고 하면, 그것으로 병이 낫는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걱정하는 것입니다. 암은 어려운 병입니다. 어느 정도 진행한 암에 대해서 하이파사미어도 결코 만능은 아닙니다. 능숙하게 하면, 겨냥한 종양을 축소시키거나, 통증을 없애거나 해서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행복하게 해서 큰 전이가 고통의 종이었지만, 그것이 소실하는 것으로, 재발도 없이 연명하고 있다고 하는 예도 있지만, 진행암에서는 보통 그와 같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 하나는 담당의에 관한 문제입니다. 메일에서의 질문에 담당 선생님에게 하이파사미어의 것을 물어본 결과「그것은 국소 요법이기 때문에 이와 같이 전이가 퍼지고 있을 때는 적응 안됩니다.」라고 말해졌지만 어떨까요?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확실히 국소 요법임에는 틀림 없지만, 수술이나 방사선과 다른 것은 점재하는 가는 전이소를 전체로서 가온하는 것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날을 바꾸어 순서에 여러 부위를 서서히 치료하는 것으로 제번 퍼져 있는 경우에도 대응 가능합니다. 폐 전체에 퍼져있는 전이에 대해서 좌우의 폐를 교대로 치료해서 호성적을 얻은 예도 있습니다. 화학요법을 받았다면 온열의 병용으로 국소적으로 제암제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온열의 병용을 생각해 주십시오. 이것은 우리들의 담담의로의 부탁입니다.

 구체적인 치료에 대해서는 松田忠義、菅原努、阿部光幸、田中敬正 편집:「난치암으로의 도전 : 하이파사미어의 임상(의료과학지 1999)」을 참고해 주십시오. 저도 이것을 기본으로 두고, 그 위에 학회 등에서 들은 것도 참고하면서 메일의 질문에 대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담당의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들의 교과서에 없다고 해서 즉시 적응 외로 하지 말고, 위에서 서술한 작용 기구를 고려해서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로서 폐암으로의 치료의 성공례가 있습니다. 또 온열 단독으로 유방암에 현저하게 효과를 나타내는 예도 듣고 있습니다. 환자를 위해서 적극적인 자세를 부탁드립니다. 행복 보험 적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약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