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환자를 위한 작은정보
최신 PET 진단과의 비교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11.
최신 PET 진단과의 비교
PET검사와 인테그린(BORT)검사의 차이를, 알기 쉽게 비교하면서 설명해 가겠습니다.
PET |
인테그린 (BORT) |
PET 검사란?
PET 검사는 세포의 활동의 상태를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X선, CT, MR 등의 조직의 형태를 진단하는 검사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검사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암 치료를 위해서 PET 임상 응용이 보급되고 있고, 일본에서는 지금부터의 보급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
BORT 검사란?
뉴욕 주재의 오오무라 박사가 동양 의학으로부터 발상을 얻어 몸을 매체로 해 파동 공명 현상(TV, 라디오)를 이용한 체내의 물질을 미량으로도 검출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일본보다 오히려 서양이나 개발 도상국(경비가 절감 될수 있다)에서 보급되고 있다. |
PET 검사의 구조
1)암 세포는 정상 세포의 3~8배의 포도당을 채칩합니다.
2)포도당에 신호를 내는 포지토론(방사성 물질)을 합성합니다.
3)포지토론 약제를 체내로 주입. 암 세포에 모이는 포도당을 결부시킵니다.
4)PET 검사로는 그 포지트론을 화상으로 표현하는데 형태로 나타내기 전의 작은 암도 검출 가능합니다. |
BORT 검사의 구조
물질은 분자 상태의 때로부터 고유의 전자파를 발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공명 현상에 의해 증폭해, 정보로서 끌어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람의 뇌는 그 얼마안 되는 파동을 잡아, 신경을 통해서 말초의 근육에 토누스(긴장)라고 하는 형태로 영향을 줍니다. BORT는 그 미세한 정보를 손가락의 근육의 힘으로서 잡는 방법으로, 인간의 생체 정보로서 암 등의 발생하는 전자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놀랄 정도 민감합니다. 암을 세포의 단계로 체크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상부를 자극한 신호는 뇌에 전달되어 O링을 유지하고 있는 근육의 긴장을 약화시킨다 |
PET 검사의 특징
1)mm단위의 암이나 림프절 전이의 진단이 가능.
2)한번에 전신의 암 검사가 가능. 장기마다의 검사는 아니다.
3) 종양의 양성, 악성의 판정 및 악성도의 진단에 도움이 된다.
4) 고통은 없고 자는 것만으로 된다. |
BORT 검사의 특징
1)보다 미량의 수백 나노테크로부터 catch할 수 있다.
2)한번에 전신의 암 검사가 가능. 장기마다의 검사는 아니다. (이미지로 장기 확인)
3)종양의 양성, 악성도와 관계는 아직 불명.
4)고통은 없고 자는 것만으로 된다. |
검사에 요하는 시간
검사 2시간, 그 전후에 2시간, 약 4시간 정도로 반나절의 검사. |
검사에 요하는 시간
・정성 10분 ・정량 40분 ・정성+정량 1시간
|
검사 비용
총액 【85,000엔】
|
검사 비용
정성 스크린 【8,000엔】 정량 【20,000엔】 정성+정량 【24,000엔】 |
인터그린 양성도가 높아져 오고 있다면 PET, CT, MR 등의 검사를 추가해 갑니다. 극히 조기에 catch할 수 있겠지요.
인테그린으로의 정성, 정량 검사를 6개월에 한번 행하고, 정량으로의 암 세포가 될 준비 상태를 검사해 두어 암 세포에 근접해 가는 것 같다면 부작용이 없는 NK 세포, NKT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자연물을 복용해 간다. 1개월 10,000엔 이내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