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요법으로 치유 가능한 암 항암제로 완치할 가능성이 있는 질환은 급성 백혈병, 악성 림프종, 정소(고환)종양, 융모암 등입니다. 일본에 있어서 이것들의 암에 의한 사망자 수는 1년간에 15,000~16,000명입니다. 위암이나 폐암의 년간 사망자 수는 제각각 70,000명과 50,000명이기 때문에, 그것들에 비하면 비교적 드문 질환이라고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가능한 암으로서는 유방암, 난소암, 골수종, 소세포 폐암, 만성 고루성 백혈병, 저악성 림프종 등이 있습니다. 투여한 중의 몇 %가에서 효과가 있는 증상이 누그러진다고 하는 것이 전립선암, 갑상선암, 골육종, 두경부암, 자궁암, 폐암, 대장암, 위암, 담도암 등입니다. 효과가 거의 기대되지 않고 암이 작아지지도 않는다고 하는 암에 뇌종양, 흑생종, 신장암, 췌장암, 간암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기 저에 항암제가 들을지 듣지 않을지를 예상할 수 있으면 이상적입니다. 예를들면 감염증상에 대한 항생물질에서는 미리 그 항생제가 감염증상의 원인이 되고 있는 병원균에 들을지 어떨지를 검사한 뒤에 투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와 같은 것이 항생제로 불가능한가 라는 의문이 당연 나옵니다. 투여하기 전에 행하는 「항암제 감수성 테스트(암세포와 항암제를 접촉시켜 증식의 억제를 보는 검사)」라고 하는 것이 있지만, 현재로서 이 검사의 유효성은 불충분하고, 일반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화학요법으로 치유가 불가능한 암과 화학요법의 효과의 특징을 올려 봅시다.
1)소아 급성 림프 백혈병
5년 생존률(치유률)이 70% 이상이라는 치료 성적으로, 치유 가능한 암의 서두에 들 수 있습니다.
2)성인의 백혈병
급성 백혈병은 화학요법에 의한 치유가 기대되고 있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급성 백혈병의 치료라는 것은 화학요법에 의해 가능한한 백혈병 세포를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화학요법에 의해 체내의 백혈병 세포가 일정 수 이하로 감소해, 정상인 조혈 능력이 회복하면 빈혈이나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는 해소되어, 모든 증상도 소실합니다. 이 상태를 완전 관해라고 해, 그를 위해 행하는 치료가 관해 도입요법입니다. 하지만, 완전 관해의 상태가 되어도 백혈병 세포는 남아있기 때문에, 기초를 다지는 요법이라고 불리는 화학요법을 계속해서 행합니다. 또, 백혈병의 화학요법을 행하고 있는 동안은 병기 그 자체 및 화학요법제에 의한 약물 유해반응 때문에, 출혈이나 감염 등의 위험한 합병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합병증을 막는 치료, 즉 지지요법(보조요법)도 중요합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중심적 항암제는 염산 다우놀비신, 염산 이달비신, 시타라빈, 에노시타빈, 6-메루카포트프링 등으로, 림프성 백혈병의 중심적 항암제는 염산 도키솔비신, 빈크리스틴, 시크로호스파미드, L-아스파라기나제입니다. 관해 도입요법으로는 일반적으로 이상의 약제 중에서 3~4종류를 병용합니다. 기초를 다지는 요법 후, 게다가 백혈병 세포를 감소시키기 위해, 1~2개월간 사이에서 행해지는 것이 강화요법입니다. 관해 도입요법, 기초를 다지는 요법과 같은 강도의 치료를 행합니다.
또, 완전 관해 후의 최강의 치료법으로서 골수 이식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상 골수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 대량의 약제 투여와 강력한 방사선 요법으로 백혈병 세포를 거의 소실시킨 후, 백혈구형(HLA형)이 적합한 골수 제공자의 골수액을 링겔로 투요하는 치료법입니다. 급성 백혈병의 치료의 경우, 출혈 및 감염 등의 무거운 합병증을 발병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무균실이나 무균침대의 사용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 항생물질이나 수혈 등의 지지요법이 행해집니다.
급성 백혈병에서는 골수성이라도 림프성이라도 완전 관해률은 70% 이상입니다. 그리고 골수성인 경우는 완전 관해한 30% 전후의 분은 5년 이상 재발하지 않고 치유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어, 이 성적은 향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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