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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추출분말

차가버섯추출분말 간암 완치 사례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4.

진행 경과

 

2004년 7월 평소와는 다르게 피로감과 소화불량으로 인하여 동네 병원에 갔다가 큰 병원으로 검사를 받아보라는 말에 대학병원에서 검사 결과 간암으로 판정 받았으며 이때의 크기는 3cm의 간암세포였습니다. 이 때 병원 측으로부터 수술하자는 권유에 환자 당사자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었던 상태이었고 수술치료 및 후유증에 대한 거부감으로 수술을 하지 않고 일반 치료만을 진행 하였습니다.

 

2005년 1월부터 2006년 7월까지 18개월 동안 4번의 국소적 암제거술 알코올주입 처치와 4번의 경동맥화학색전술 치료를 받았으나 별 차도를 보이지 않은 환자는 병원 치료에 신뢰를 하지 못하고 대체 요법에 관련된 정보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2006년 7월 차가버섯이 암에 좋다는 정보를 알게 되어 2006년 7월 29일 차가버섯을 구매 후 바로 복용을 시작하였습니다. 차가 복용의 가장 중요한 시간을 지키기를 철저히 하여 하루 10g 분량을 1000cc의 물에 타서 새벽 일어나서, 각 식사시간 30분전,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총 5번을 꾸준히 드셨고 운동요법은 평일에는 걸어서 50분 정도 되는 거리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걸어서 출퇴근 하였고 주말에는 꼭 등산을 통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등산을 할 때에도 산책 정도가 아니라 짧게는 4시간, 평균 6시간 이상의 등산을 하여 무엇보다도 몸에서 땀을 최대한 많이 낼 수 있도록 몸이 힘겨울 상태까지 등산을 하셨습니다.

 

차가 복용 후 얼굴에 여드름과 같은 부스럼이 일시적으로 생긴 명현현상 이외에는 피로감을 느껴 졸음이 오거나, 간지러움, 설사 등의 특별한 명현현상은 없으셨습니다.

 

환자의 경우 특이 사항은 하루에 꼭 한번 상복부에 뜸을 같이 하셨습니다.

 

중간 병원에서 검진 시 담당의사로부터 뜸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환자는 계속 뜸을 같이 병행했고 이 � 차가를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예 담당의사에게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환자는 잡곡밥, 특히 검은콩을 많이 넣고, 인스턴트식품이 아닌 채식 위주의 식이요법을 같이 하시며 차가 복용량은 처음과 똑같이 하루에 10g씩을 복용하시고 다른 대체식품(홍삼, 상황버섯 등등)은 일절 드시지 않고 차가만을 꾸준히 드셨습니다.

 

2006년 9월 중간 검진을 위해 병원에 검사를 받은 환자는 병원으로부터 간암세포가 많이 줄었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고 병원에서 다시 치료를 시작하자는 말에 환자는 병원치료는 받지 않고 더욱 차가에 신뢰를 가지고 운동을 충실히 하며 암을 완치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006년 12월 22일 중간 검사 차 병원에 들러 CT를 촬영한 결과 암세포가 보이지 않고 깨끗하다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깨끗해졌다는 판정 이후에도 이 환자의 경우는 차가 복용을 중단하지 않고 1일 5g으로 줄이신 후 복용 횟수는 똑같이 5회에 걸쳐 드시고 계십니다.

 

다른 분들과는 특이하게 이 환자는 차가복용 시 금앵자를 드시지 않으셨고 또한 알칼리이온수 등도 드시지 않으셨으며, 특히 하루 중 자기 전에 차가를 더욱 많이 드셨다 합니다.

 

완치 관련하여 전화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 후 고객님 사례를 널리 전파하여 많은 분들로 하여금 차가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여 달라는 요청에 고객님 핸드폰 번호를 알려 주시며 언제든지 다른 환자가 본인과 전화 통화를 원하면 도움을 주시겠다하셨고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아 암이 완치 될 수 있게끔 소중한 인연을 맺어준 상락수 차가버섯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차가에 대한 신뢰와 희망을 주셨습니다.

 

출처: 상락수차가버섯 http://www.chag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