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는 인체에 심각한 손상을 주는 자극에 내성(耐性)을 가진 세포를 말합니다. 암세포의 목적은 암세포 스스로의 생존이고, 생존을 위해서 미분화세포 상태를 유지하면서 급격히 세력을 키워갑니다. 환자의 면역력이 어느 정도 정상적인 상태로 존재하는 경우 분화상태가 아주 낮은 종류의 암이 발생하고, 면역력이 암을 인정하는 경우 어느 정도 분화가 된 종류의 암이 발생합니다. 분화상태가 낮은 암일수록 성장, 전이 속도가 매우 빠르고 항암치료의 약효가 거의 먹히지 않습니다. 발암물질에 의한 직접적인 자극, 발암물질 등에 의해서 과생산된 활성산소에 의한 자극, 스트레스에 의해 과잉 생산되는 호르몬에 의한 자극, 전자파⦁강한 햇빛⦁물리적인 자극 등이 계속적으로 반복되어서 치명적인 손상이 예상되는 경우 인체세포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생존본능 시스템이 작동하고 인체의 면역력이나 생존을 총괄하는 중앙조직의 통제를 받지 않고 세포 독단적으로 이러한 자극에 내성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내성을 가지기 시작하면 세포의 모양이나 특질이 바뀌면서 스스로 복제를 시작합니다.
초기에는 이런 변질된 세포는 이물질로 인정되어 인체 면역체계에 의해 즉시 제거 당합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반복되면 면역체계가 어느 정도 혹은 완전히, 내성을 가진 변질된 세포를 필요한 존재로 인정하고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그때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크기 시작합니다. 내성을 가진 세포는 자극이 계속되면 급성장을 하고 어느 기간 동안 자극이 없으면 성장을 중지합니다. 그리고 자극에 의해 손상된 인체를 정상적으로 복귀시키면 내성을 가진 세포는 스스로 빠르게 자살하기도 하고 다시 정상세포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내성을 가진 세포는 정상적인 일반 세포와 조금 다르게 나름대로의 성장환경이 필요합니다. 내성을 가진 세포의 성장환경을 맞춰주지 않아도 성장을 중지하거나 스스로 자살합니다. 내성을 가진 세포의 목적은 생존이고 그 목적을 위해서 무한증식이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내성을 가진 세포는 무한증식을 위해서 정상적인 인체를 스스로도 자극합니다. 독성물질을 배출하여 인체를 자극해서 스스로 성장할 기반을 계속 만들고, 인체복원력을 약하게 하고. 남아 있는 면역력마저 내성을 가진 세포의 아군(我軍)으로 만듭니다. 이 이론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론에 따라 치료하면 암이 쉽게 치료되기 때문입니다. 발암물질 섭취를 적극적으로 금하고, 활성산소를 거의 완벽하게 제거해주고, 암이 발생할 수 있는 외부적인 자극을 피하고, 독성물질을 철저히 계속적으로 배출해주고, 인체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고, 정신적인 고통을 육체적인 힘든 운동으로 대체해주면 암이 성장을 멈춥니다. 이런 노력을 현명하게 열심히 해도 암이 즉시 성장을 멈추지는 않습니다. 일정 기간 동안은 성장을 계속합니다. 동적인 평형상태와 정적인 평형상태(차가버섯 보고서 I 참조)를 거쳐야 합니다. 그 다음 인체복원력, 그 중에서도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면역력을 정상적인 상태로 만들어 주면 성장을 멈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암세포는 쉽게 사라집니다. 암세포에 의해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황달, 복수, 흉수, 장협착, 장 폐색, 뇌기능 이상, 간경화 등이 주로 말기 암 상태에서 발생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즉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암이 성장을 멈추고 크기가 1mm라도 줄어들면 이런 현상은 거의 사라집니다. 인공 장루를 달기도 하고, 방광암의 경우 전체를 적출하기도 합니다. 다리를 절단하기도 하고, 위(胃), 자궁을 들어내기도 하고 간이나 대장, 식도나 기관지를 많이 제거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는 살아도 문제가 됩니다. 현명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가 가장 강한 발암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치료 효과가 있는 경우가 있고 거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당히 현명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거의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악순환이 계속되어서 급히 사망합니다. 입으로만 먹는 것이 아니고 항문으로도 먹을 수 있고 혈관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암이 성장을 멈추고 1mm라도 줄면 미음은 넘어갑니다. 포기하지 않는 현명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죽음보다 더 할 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거의 대부분의 통증은 쉽게 해결됩니다. 가능한 진통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뼈 전이로 인한 통증이 심하면 방사선치료 정도는 임시적으로 필요합니다. 주 치료는 운동, 녹즙, 관장, 채식을 위주로 한 깨끗한 음식, 효능이 있는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추출분말입니다. 녹즙의 종류는 체질에 따라 달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입에 맞는 녹즙을 마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2리터 이상 물대신 마셔야 합니다. 관장은 차가버섯추출분말과 금앵자를 섞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동식물 기름은 금하고 인체에 필요한 최소한의 (동물성은)단백질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부가적인 치료방법으로 온열 치료, 반신욕(손발이 찰 경우 필히), 족욕, 자극요법. 물구나무서기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기계적인 반복이 꼭 필요합니다. [말기 암 완치 지침서]와 카페의 보충설명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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