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으로 암을 완치할 수 있는 확률
간암입니다. 병원치료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병원치료와 차가버섯을 병행해야 합니까? 아니면 차가버섯만으로 노력을 해도 완치의 가능성이 있습니까? 있다면 병원치료만큼의 가능성이 존재합니까?
모든 암에 해당하는 질문이고 암환자나 가족이 암 치료 방법에 대해 어떤 것에도 확실한 신뢰성을 가지지 못하는, 못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의 질문입니다.
간단한 질문에 간단히 답을 먼저 하겠습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해든, 선택한 방법을 믿고 최선을 다하면 그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암환자의 증세가 같은 조건일 경우, 차가버섯과 함께 스스로 암을 완치하려는 노력을 흔들리지 않고, 현명하게, 힘을 다해서 하면 병원 치료보다 완치 가능성이 높습니다. 삶과 죽음이 확연히 갈리는 비교에서 더 높고 더 낮다는 표현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삶과 죽음이 갈리는 선택의 개념으로 하면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완치 가능성이 높습니다. 완치가 되었다고 너무 빨리 노력을 중지하지만 않는다면 재발도 거의 없습니다.
암 치료의 목적이 완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생명연장, 삶의 질 향상도 중요한 암 치료 목적입니다.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할 수 밖에 경우도 있습니다. 생명연장, 삶의 질 향상의 개념이라면 병원의 암 치료는 받지 않아야 합니다. 자르고 녹이고 태우는 현대의학의 암 치료 개념은 삶의 질을 완전히 망가트리고 생명도 연장되지 않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병원의 암 치료를 받지 않는 의사들도 많습니다. 생명연장, 삶의 질 향상이 목적이면 차가버섯과 함께 자연적인 치료방법을 선택하십시오.
어떤 상태에서건 자연적인 암 치료 방법을 선택했다 해도 응급상황에서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위, 장이 막하거나, 황달, 복수, 흉수, 기흉, 복강 내 출혈, 췌장기능 상실로 인한 당뇨, 갑상선 제거로 인한 갑상선 호르몬 결핍 등 응급상황에서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차가버섯과 자연 치료법을 선택했을 경우 현대의학 개념의 5년 생존율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환자는 그냥 누워있고 다른 사람이 알아서 치료해 주기를 바라는 분들이 원하는 만큼의 의학적으로 검증된 통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생존율이 얼마라고 주장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이 사람들도 있는 그대로를 알고 싶어 하기는 하지만, 어떤 진실을 말해도 믿을 용기가 없습니다.
차가버섯과 자연 치료법을 선택했을 경우 현대의학 개념의 5년 생존율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생명연장과 삶의 질을 목표로 할 수 밖에 없는 먹기도 걷기도 힘든 경우가 아니라면 하기에 따라, 다른 심각한 질환 등의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100%가 될 수도 있고 0%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무슨 소린지 모르겠으면, 암 치료 방법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판단해서 결정하십시오. 종양의 크기, 종양의 상태, 환자의 전신 생체 활력 등의 건강 상태, 치료방법에 대한 환자의 생각, (특히 간암 등 몇 가지 경우) 금전적인 문제, 병원치료의 실질적인 가능성 등을 따져보고 결정하면 됩니다. 어차피 완치하는 분도 있고, 못하는 분도 있고, 재발하는 분도 있고, 나도 그 중 어디에 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족을 거지로 만들면 살든 죽든 더 큰 고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돈을 충분히 투자하지 않으면 결과와 상관없이 병원치료 자체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차가버섯과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면 비용도 병원치료의 10% 미만이면 충분하고 하루하루가 사는 것 같고, 내가 주치의(主治醫)고 내가 환자여서 충분히 상담도 가능하고, 불안은 하지만 암을 스스로 치료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기도 합니다. 잊고 살았던 착하고 아름다운 인간 본성도 살아납니다. 암을 치료하면서 발생하는 작은 문제들을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나가고, 자연적인 치료를 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조금만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최고의 암 전문 의사가 저술했다고 하는 암 관련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암에 대한 현대의학적인 개념이나, 암 발생, 진행 상황, 전이, 암이 발생한 장기의 구조, 현대의학적인 치료 과정 등 많은 궁금한 것들을 해소시켜 줍니다. 하지만 이들 책에도 치명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암 치료 노력이나 훌륭한 치료기술과 함께 심각한 문제점까지 같이 밝혀서 환자가 암 치료 방법을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있는 그대로 쓴 책을 아직까지는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오로지 암은 현대의학으로만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책들을 보면 암 환자가 많은 희망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이런 희망은 환자의 상태가 초기이면서 삶의 질을 아주 많이 포기해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어떤 상태든지 그냥 믿고 열심히 하면 가능한 것 같이 느끼게 합니다.
치료가 되어도 재발의 위험 때문에, 실지로 많은 경우 재발이 되고, 평생 병원을 들락거려야하는데도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설명이 없습니다.
그리고 판단을 가장 흐리게 하는 것은 생존율입니다. 어떤 책이나 저자도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어떤 기관의 발표에 의하면’이라는 조건을 달고 생존율이 얼마라고 합니다. 심지어 대장암 말기, 췌장암 말기의 생존율도 두 자리 수가 된다고 주장하는 책도 있습니다. 의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0% 라는 것을.
암 치료 방법 선택에 따라 치료과정과 결과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암 치료 방법 선택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무소불위의 지식과 기술과 힘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그 힘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철저히 지키고, 그 힘으로 아주 큰 대접을 받고, 아주 잘 먹고 잘살고 있는 현대의학에 세뇌되어서 하루살이도 아니면서 살지 죽을지도 모르고 무조건 자신의 생명을 의사에게 맡기고 시키는 대로만 하는 암 환자들입니다.
그 다음 문제는 자기네들 능력으로 되던 되지 않던 다른 것은 무조건 금지시키고 엉터리로 몰아버리는 의사들의 습관성 자기방어 절대지존 망상증입니다.
이 사람들은 세상에는 그대들이 상상도 못하는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아도 부정합니다. 인간의 인체는 그 어떤 수술보다도, 그 어떤 항암제보다도, 그 어떤 방사선치료보다도, 훨씬 강하고 안전한 복원력을, 암 치료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인정하면 현대의학의 기본이론을 수정해야 하고, 거의 자동으로 들어오는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이익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사 다 마찬가지지만, 내 생명이 직접적으로 관련된 암 치료에 있어서는 현명해야 하고 현명한 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속이고 감추고 남이야 죽든 말든 내입만 채우려 있는 힘을 다하느라 내 생명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랴, 병원에 가서 모든 걸 맞기고 드러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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