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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정보

암 치유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6. 24.

주위 사람을 둘러보면 왜 이렇게 몸이 아파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람이 병을 치료하는 의사다고 소개를 하면 건강하게 보이는 사람인데도 자기 몸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고 애기들을 합니다. 그래서 진단을 해 보면 심각한 몸의 병을 가지고 있어요.

  발달된 의술과 똑똑한 사람들만 모아놓은 의사들이 있는데도 환자들은 더 많아 지고 있고 

암환자만 하여도 의술이 발달된 나라일수록 많고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대학병원이 아니면 환자들이 없어 운영하기가 어려운 처지인데  요즘 수술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여기도 암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잘못된 의술을 지적하고 바른 의술은 어떠한 것인지를 논해 보겠습니다.

인간을 크게 나누면 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육체와 정신입니다. 그러니까 건강한 삶을 살려면 먼저 육체와 정신이 건강 하여야 하는데 육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음식이며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안정되고 조화된 정신상태  입니다.  한의학적으로 설명을 하면 음양으로 나누며 육체를 음이라 하고 정신을 양이라 합니다. 둘로 나누지만 사실은 하나입니다. 음은 양이 없으면 아무작용을 할 수 없으며 양은 음이 없으면 그 성질이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육체의 병은 정신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또한 정신의 병은 육체의 병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육체와 정신 이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현상은 氣(기)로 설명을 합니다.  이러한 관계를 精(정)神(신)氣(기)로 간단하게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어떠한 병을 진단하더라도 육체와 정신의 관계를 정확하게 읽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위암 식도암 담냥암 췌장암이다 하면 그 병의 원인이 정신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던지 수면을 못 취한다던지 우울증 평소에 지나치게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가 많습니다.  이러한 사람을 맥진 하여 음양을 측정해보면 음인 육체는 아주 약한 반면 양인 정신은 아주 강하게 나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원인의 위암이다 하면 정신의 상태를 다스리지 못하고 수술만 하였다고 하여 치료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가

몸의 중심이 윗부분에 있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도 잘 내려가지 않고 항시 목에 무엇이 걸려 있는 것 같고 내려가 주지 못하니 기체가 되어 많은 병의 원인들이 됩니다.

 음과 양의 차이가 많이 나면 몸의 정상적인 회복능력을 잃게 되고 조그마한 상처도 악화되어 암으로 까지 발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음의 병도 마찬 가지입니다.

陰(음)인 육체는 아주 强(강)하고 陽(양)인 情神(정신)은 약한 경우입니다.

 쉽게 비만이 되고 힘이 없고 움직이기를 싫어하게 되고 하여 냉하여져 몸의 정상적인 기가 돌지 못하여  폐암 간암 신장암등 병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이 음양의 관계를 정확하게 진단하지 못하고 병을 고치는 의사들은 엉터리 돌팔이 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현대의 한의나 양의사 할 것 없이 전혀 모릅니다. 일반 사람들이 한의사들은 잘 알겠지 하고 있지만 陽(양)의 맥은 인영맥을 정확히 살펴야만 알 수 있는 것인데 이러한 맥진을 하는 한의사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 사람이 엉터리 한의사다 배우고 있는 교과서들도 잘 못된 부분이 많다고 자꾸 지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음 병의 원인은 오장과 육부의 조화 관계에서 병의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지난 언제 맥진에 대하여 글을 쓸 적에 상대 장기의 극에 의하여 병이 생기고 병맥이 나오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위암의 경우 간 담의 기운이 극을 하여 위장의 기능이 약하게 되고 위산은 많이 나오게 되어 위장의 병맥이 나오게 되고 위병의 모든 원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간암 신장암 대장암 췌장암 골수암 자궁암 유방암 등 할 것 없이 이러한 원인들을 정확하게 살펴내야 근본적으로 암을 치료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들을 자세히 알고 나면 극을 하는 장기는 먼저 극을 못하게 하고 다음에 본 장기를 튼튼하게 하는 처방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러한 진단 역시 그리 어렵지 않지만 현대의 의사들은 이러한 원리를 가지고 진단하고 처방 치료할 수 있는 의사들이 그의 없습니다.

 이것 역시 한의사들이 정확하게 진단해내어야 할 몫입니다만 참 불행하게도 한국과 중국에서 수많은 교수들에게 강의를 듣고 배웠지만 정확하게 알고 있는 교수님들이 없어요.

 맥은 촌관척맥진만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부침지삭과 상중하를 나누어 살펴 병을 진단합니다. 이러한 맥상은 오장과 육부의 상태를 읽어내는 맥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엉터리일 수밖에 없고 심지어 맥진으로 병을 논하지 말라고 까지 가르칩니다.

 

암이라는 질병은 분명 무서운 공포의 질병임에는 분명합니다. 엄청난 아픈 통증을 느끼면서 목숨을 뺏어 가는 병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병의 원인도 전혀 밝혀 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무서운 암 병을 치료 해 내겠습니까. 

암의 원인을 논하면서 대체로 유전성이다 담배와 술 스트레스 인스턴트식품이다 공해 등을 애기 하고 있지만 이러한 원인은 간접적인 원인이 될 수는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암의 분명한 원인은 육체와 정신 오장 육부의 상호간의 균형이 깨어져 가장 중요한 인간의 생명력이 떨어지면서 몸을 정상화 시키는 회복능력이 없어 병에 노출 대어 오는 질병입니다.

 이렇게 의사들이 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환자를 치료 하다 보니 위험하고 잘못된 치료법들이 행하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몸의 상호 기능간의 조화와 균형이 깨어져 생명력이 떨어지면서 오는 암의 질병을 수술과 독약과 같은 약으로 방사선으로 치료 된다고 봅니까.

근본적으로는 치료와는 거리가 멀고 얼마나 위험한 치료법들입니까.

 이러한 잘못된 의술 때문에 암은 사형선고와 같은 죽음의 병으로 인식되고 암 환자들은 더욱 많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암은 어떻게 치료 하여야 하는 것이냐 하면

*안정된 정신 상태입니다.

*몸을 가볍고 맑게 해주어야 합니다. 

*음식이 바로 약으로 처방이 되어 암으로 가는 영양 인소를 반대로 오장육부의 영양으로 갔다 쓸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안정된 정신 호흡과 운동 음성 등으로 

몸의 음양 각 장부의 조화를 이루어 내면서 생명력을 끌어 올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