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스스로 치료에 적극 참여하게 한다.
증상보다 환자의 심신을 모두 치료한다.
환자의 자연 치유력 회복과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는데 주력한다.
면역체계를 악화시키는 항암제투여, 방사선치료 등은 가급적 피한다.
무공해식품, 생약, 약초, 비타민 등을 중시한다.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는다.
환자에게 희망을 심어 공포, 우울감에서 벗어나게 한다.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한다.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태도로 생을 마칠 수 있게 한다.
인지의학도 기적의 치료법은 아니다.
병의 급성기나 위급한 상황에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청한다.
자료 : 스위스 루카스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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