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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정보

면역력깨우기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3. 21.

오늘 월드뉴스에서 중국에서 두꺼비독을 이용하여 췌장암을 치료하였다는 뉴스를 접해 보신분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 어렵다는 췌장암을 말입니다. 그밖에 간암,폐암도 고쳤다는 이야기 인데 어떻게 해서 두꺼비 독으로 암을 치료 했다는 것 인지 자세한 설명이 없어 말기암 환치 지침서란 책 에서 발췌 하여 설명 드려 봅니다.

 

면역력을 정상으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면역력 강화와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암세포로 인해 인체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면역력을 정신 차리게 해야 합니다. 이것만 하면 암세포는 며칠 안에 사라집니다. 오래전에 '천지산'이라는 암치료제가 있었습니다. 천지산의 말기암 완치율은 적어도 40%는 넘어 갔습니다. 여러가지 법적인 문제로 인해 없어 졌다가 요사이 법적인 요건을 갖추고 판매를 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옛날의 천지산은 그냥 먹기만 해도 암이 사라지는 암 치료약 이었습니다.

 

한국에 명의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혼자만의 비밥으로 각종 불치병을 쉽게 완치시켜줍니다. 정규 교육을 받지 않아서 인지 신문에 나기도 하고 감옥에 가기도 합니다.

 

중국에도 곳곳에 숨어 있는 명의들이 있습니다. 이 명의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혼자서 어떤 비법을 터득해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들을 완치시켜 줍니다. 이 명의들이 치료하는 분위기는 다 다르지만 하여튼 희안하게 병이 치료됩니다. 인도에도 있고 네팔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천지산이나 명의라 불리는 사람들이 깨달은 것은 알고나면 아주 간단합니다. 불치병에 적용되어 있는 면역력을 깨워 주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면역력을 깨우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강력한 독성물질입니다. 치사량 보다 적은 양의 독성물질을 인체에 주입해서 면역력을 깨우는 것입니다.주로 사용하는 물질은 비상,부자,비소, 초오 같은 것입니다.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납니다. 암세포가 너무 빨리 사라져서 그 부작용으로 죽기도 합니다. 인체는 인체가 생긴대로 작동합니다. 이런 독성물질이 인체에 들어가면 면역력을 깨워서 우선 급한 병은 치료하겠지만 독성물질 고유의 독이 인체를 해 하는 일도 합니다. 어떤약으로 암을 완치했다고 해도 얼마 뒤에 차라리 암으로 죽었다면 훨씬 행복했을 거라고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스스로 터득한 명의가 아닌 하늘이 낸 명의는 꼭 필요한 사람에게만 이런 방법을 사용합니다. 살려서 인간 세상에 도움이 되는지도 검토하고 살아서 겪게 되는 고통도 환자에게 알려 줍니다.

 

치사량보다 조금 약한 정도의 독을 가진 전갈을 구해서 물리고 한 삼일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면 몸은 퉁퉁 부어 있겠지만 암은 완치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암에 적응되어 있는 면역력은 환자 스스로의 노력으로 회복해야 합니다. 이런 노력을 당신이 한다면 당신은 위대한 인간입니다. 적어도 자신의  삶과 죽음을 자신의 의지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면역력 깨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입니다. 힘이 없으면 벽을 집고 방안이라도 걸어야 합니다. 더 이상 도저히 움직이지 못하겠다 (한계상황) 까지 해야합니다.

 http://cafe.daum.net/gbn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