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스프와 브루스주스의 차이점은

목표는 같습니다.

암은 전신병이다. 종양이 있는 부분만 탈이 나서 암에 걸렸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총체적인 치료

방법이 동원 되지 않으면 치료되기 어렵다고 보는 겁니다.

 

브루스주스는 바이오타편에 소개가 잘되어 생략합니다. 다만 브루스요법은 더 브루스캔서큐어에

설명 한대로 암종류에 따라 세이지차 ,밥민트차, 페퍼민트차등을 경우에 따라 추가해 드시는 것입니다.

 

야채스프요법은 일본의 칸즈다쓰이시 박사가 연구하였고, 다페이시가즈씨등 여러분이 실험한 것 으로

알고있습니다.

무우1/2토막, 무청잎1/2~1/4, 당근1~1/2, 우엉1/2~1/4, 표고버섯1개(자연건조 생물)를 물2 L에 넣고

한시간 정도 끓인 다음 복용하는것 입니다.

 

실제로 말기대장암, 간암,등 많은 분이 치유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브루스선생이  1898년생 이시니고 작고하신분이라 딱히 뮈라 말씀드릴 것이 없으나, 칸즈다쓰이시박사

가 쓰신 책을 보면 유사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두 분다 자연요법 박사이고 항암, 방사선, 수술로만 해결하려는 현대의학에 경종을 울리신게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이미 유럽에서만 45,000명의 암환자가 치유된 브루스치유법도 국내에 많은 연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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