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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정보

미슬토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3. 8.

미슬토는 겨우살이, 상기생, 기생목, 해기생, 동청등 여러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요즘 시골장에서 사와 선물도 하시고 건강상이유로 드시는데 드시는 방법이 틀리면

효과가 기대한 만큼 못 합니다.

 

암을 이기는 경이의 미슬토 이젠 먹을 수 있다 를 쓰신 박원봉 교수의 말을 빌리면

끓이거나 생으로 드시면 효과가 미비 하답니다.

미슬토 여러 성분중에 랙틴이라는 고분자 단백질이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끓이면

열에 약해 파괴되고 그냥 섭취해도 소화관을 통과 하면서 분해되어 효과가 없습니다.

 

독일에서는 미슬토 피하주사약으로 개발 하여 주사하고있는데  국내에선 여러가지 이유로

발전되지 않아, 과립으로 만들어 경구용 개발이 이루어 지고있는데 현행 법상 식품부자제는

40%이상 넣을수없어  60%는 다른 성분을 넣어야 되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bn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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