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이야기7 스크랩 황당 당황한 이야기 22. 친구 둘이 마트에 갔다. 한 친구가 잘 아는 마트다.새로 생긴 마트인데 뭘 사러 간 것이 아니고 자기 물건 영업하러 갔다.마트 사장이 이미 그 물건 사들였고 조금 더 일찍 왔으면 하는 아쉬움을 표현하였다.나오는 길에 친구 하나가 조그만 건전지 2개를 슬쩍 한다.깜짝, 놀란 친구는 CCTV에 찍힌다고 말한다.천연덕스럽게 괜찮다고 말한다.몇 달 후에 마트 사장과 저녁 술자리를 했다.마트 사장은 술이 한 순배 돌아가자 “형님 그 친구와 사귀지 마세요!” 한다.친구 둘은 만난 지 20 여 년이 지났다.자막 나간다. 소탐대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2024. 12.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