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물1 현장 바로바로 택배 현장 바로바로 택배 중학교 때부터 박람회를 즐겨 찾았던 나는 새로운 제품에 호기심이 많았다. 지금도 해외여행을 하면 시장이나 상점등 물품을 전시하는 곳을 선호한다. 보편적인 관광지는 지나치기 일쑤고 그냥 멋있구나 하는 정도고 큰 관심이 없다. TV 로도 많이 보았으니까? 5일 장이나 특산품 전시회에 가면 사고 싶은 건 많은데 물론 돈도 없지만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것 유리 제품이나 칼 같은 주방 용품이지만 연장에 속하는 것은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서 살 엄두가 안 난다. 상인에게 부탁해서 집으로 보내 달라고 하면 보내 주겠지만 이곳저곳 가게에서 여러 가지를 샀을 경우는 곤란하다. 그리고 한 번 경험한 일인데 견본 품과 다른 제품이 와서 제대로 항의도 못하고 마음 다친 적이 있다. 해산물 시장이었는데, 사.. 2024.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