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저자 칼럼1625 옛날 이야기(1) - 차가버섯과의 만남 제가 차가버섯을 처음 들여올 당시의 사진입니다. 사실 별 것 아니지만 6~7년 전에는 일세를 풍미하던 사진입니다. 차가버섯이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될 당시는 차가버섯이라는 것이 "자작나무에 자라는 버섯이고 암에 좋다" 정도 말고는 정확한 정보가 전무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차가버섯을 .. 2008. 10. 24. 암 정복, 이제는 실천입니다. 암 정복, 이제는 실천입니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병원의 항암치료가 있겠고, 내용적으로는 다 비슷합니다만 면역요법, 자연요법 등의 대체요법들도 여러가지가 소개되고 실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덕분으로 항암치료에 대한 정보가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 2008. 10. 24. 청천고부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별로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이런 훌륭한 카페에 글을 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시니 이 고마움을 어떻게 말로 다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차가버섯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하고 발전시켰다고 위에 써놓으셨는데, 과찬의 말씀이고 제가 한 일은 차가버섯의 초기시장을 여는데 약간의 힘을 보탠 .. 2008. 10. 24. 차가버섯으로 악성 종양의 치료에서 (2) 원료의 화학적 성분과 그 활성물질들의 성격이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약을 만들 때 우리는 이 물질들을 추출하기 위한 유화적 양생법(soft regime)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만들어낸 추출물은 이물질을 제거한 후 응축하여 정맥, 혹은 근육 주입용 약으로 만들었다. 첫 번.. 2008. 10. 17. 차가버섯 으로 치료를 받은 만성 위염 및 위 폴립 환자들에 대한 임상 관찰 침전시킨 차가를 복용한 후 2그룹의 환자들은 모두 상태가 뚜렷이 호전되었다. 치료를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명치 밑과 대장 주위의 중압감과 팽창감이 사라진 환자가 27명이었고 16명은 2-3주째에, 그리고 3명은 한 달이 경과할 무렵 그런 증세가 사라졌다. 같은 기간에 소화 불량 증상, 즉 구역질과 트림.. 2008. 10. 9. 이전 1 ··· 268 269 270 2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