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바로알기1183 차가버섯의 산지 구분 방법 차가버섯의 산지 구분 방법 러시아나 폴란드, 핀란드를 포함한 동유럽에서 수 십 년에 걸쳐서 연구하고 분석하고 임상실험을 마치고 국가(러시아)에서 암, 당뇨치료제 등으로 발표한 것은 아주 추운 지역의 자작나무에서 자작나무의 수액을 먹고 자란 차가버섯에만 효능이 있고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그 외의 춥지 않은 지역이나 자작나무가 아닌 다른 활엽수에서 채취한 차가버섯은 그 효능이 검증된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중국산, 몽고산, 중앙아시아산 까지 수입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알타이 지역에서도 차가버섯을 채취하지 않습니다. 알타이 지역도 한국에 비하면 상당히 춥습니다만 기후나 자연 환경이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이 나오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심각한 문제는 중국이나 중앙아시아 .. 2021. 10. 15. 스크랩) 차가버섯 품질 차가버섯 품질 메이저급 차가버섯 업체는 대부분은 좋은 품질을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암 치유에 큰 도움을 준다는 소문을 들었거나 직간접적인 경험 등의 이유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구입하려 할 때, 차가버섯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광고나 지인의 추천,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선택할 차가버섯의 품질이 소문대로 훌륭한 것인지 아닌지 많이 불안합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선택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삶과 죽음의 기로에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계속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클릭하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과정 표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 2021. 10. 6. 차가버섯? 차가버섯?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입니다. Inonotus Obliquus 라는 균(菌)이 자작나무에 감염되면 이 균이 자작나무의 목질과 수액과 영양분을 흡수하여 차가버섯으로 자라게 됩니다. 버섯이란 고등식물과 달리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 못하고 다른 생물체가 유기체에 붙어서 기생생활을 하는 균류중에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크기의 자실체(子實體)를 형성하는 무리의 총칭입니다. 이 중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점에서 일반적인 버섯과 구별되는 특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 버섯과 같은 진균류는 균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균사는 버섯의 열매, 혹은 씨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차가버섯은 Barren Flower(열매를 맺지 못하는 식물) 종류로서 성장한 버섯의 몸.. 2021. 10. 1. Re: 차가버섯? 차가버섯이란?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입니다.Inonotus Obiliquus 라는 균(菌)이 자작나무에 감염되면 이 균이 자작나무의 목질과 수액과 영양분을 흡수하여 차가버섯으로 자라게 됩니다. 버섯이란 고등식물과 달리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 못하고 다른 유기체에 붙어서 기생생활을 하는 균류 중에서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크기의 자실체(字實體)를 형성하는 무리의 총칭입니다. 이 중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점에서 일반적인 버섯과 구별되는 특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 버섯과 같은 진균류는 균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균사는 버섯의 열매, 혹은 씨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차가버섯은 Barren flower(열매를 맺지 못하는 식물) 종류로서 성장한 버섯의 몸에 .. 2021. 10. 1. 고부내차가버섯에 대하여 고부내차가버섯에 대하여 차가버섯을 취급한지 이제 20년이 흘렀습니다. 카페를 개설하여 공동구매를 한지는 14년이 되었습니다. 매달 하기 때문에 170회 정도는 한 것 같고, 네이버카페와 합치면 330회 정도는 됩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타 업체로부터 질투나 시기 공격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도 일부 그런 일이 발생하지만 신경 쓸 정도는 아닙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위 및 과대의 표시 광고 외에도 다른 업체 또는 그 제품에 관해 근거가 없는 내용을 나타내어 비방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규정을 신설함으로 이제 건강식품 근거 없이 타사제품을 비방, 광고하는 것은 법에 저촉을 받습니다. 건전성이 확립되는 기틀이 마련되었습니다. 그동안 카페에서 파는 제품은 믿을 것이 못 된다. 제품에 질이 다르다. 싼 것이.. 2021. 9. 30. 차가버섯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차가버섯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이 추운겨울 차가버섯은 거기(시베리아)에 있었습니다. 수 십 년을 버텨서 우리를 만났습니다. 막상 시베리아 숲에서 차가{chaga}를 마주치면 경이롭습니다. 고귀한 자태를 뽐내며 내려다봅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회원님에게 찾아 갔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음용하시면 더 큰 효과를 보시리라고 생각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chaga! 2021. 9. 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