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식단
빵 대신 토르티야(또띠아)로 토스트 만들어 봅니다. 두툼한 빵 대신 얇은 토르티야 사용해 탄수화물 부담 덜었습니다. 건강한 재료만 골라 넣은 통밀 토르티야 반으로 접어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 양배추 토스트 토스트는 영양 비율이 고른 편이라 양배추 등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제격입니다.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면서 맛있고 간편해 바쁜 날 식단으로 추천합니다.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 종류로 적절히 대체 가능합니다. 뭐가 달라? 담백한 선택 통밀 토르티야 통밀 토르티야는 밀이나 옥수수가루 등으로 만든 일반 토르티야보다 섬유질, 단백질 등 영양이 풍부합니다. 통밀가루 함량이 높을수록 맛이 담백해지는 건 덤입니다. 다이어트 채소 양배추 양배추는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체중 관리를 돕는 채소입니다. 양껏 넣어 먹어도 살찔 걱정이나 혈당 부담 없어 당뇨병 환자가 먹기 제격입니다. 비타민U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이롭습니다. 설포라판 성분은 혈당 조절을 돕습니다. 만능 기름 올리브오일 조리법대로 팬에 올리브오일을 둘러 토스트를 만들면 은은한 풍미가 살아날 뿐 아니라 혈당·혈관 관리에도 좋습니다.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 혈관을 깨끗하게 만듭니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 방지 효과를 냅니다. 재료&레시피(1인분) 앙배추 200g, 통밀 토르티야 1장, 계란 2개, 슬라이스 치즈 1장, 알룰로스 1/2큰 술, 케첩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 소금 약간 1. 양배추는 가늘게 채 썰어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2. 양배추에 계란, 알룰로스, 소금을 약간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한다. 3.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배추 반죽을 토르티야 크기로 펴서 중간 불에서 익힌다. 4. 양배추가 익기 시작하면 통밀 토르티야를 펼쳐 올려 뒤집개로 꾹꾹 눌러준다. 5. 양배추가 다 익으면 뒤집은 다음, 슬라이스 치즈를 올린 후 케첩을 뿌린다. 6. 토르티야를 반으로 접어 완성한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3/06/2025030600906.html |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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