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면 쓰고 쓰면 믿어라
일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백범 김구선생님이 인재를 등요 할 때의 철학입니다. 즉 사람을 믿으면 쓰고 쓰면 계속 믿으라는 말씀 입니다!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서 헌신하신 분이니 동지들을 뽑을 때 그냥 뽑지는 않았을 겁니다. 잘 관찰하여 인간성, 철학, 동지애, 모든 것을 감안하고 살펴서 인재를 등용 하였을 겁니다. 그리고 동지로 삼았을 땐 철저히 믿으셨겠죠? 그래야 목숨 걸고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대충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차가버섯을 구입하셔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나선 확신은 안서고 명현반응이 오면 깜짝 놀라 중도 포기 하고 다른 뭐 좋은 것이 없나하고 물어보고, 처음에 확실히 알아보질 않아서 그렇습니다. 이런 분들은 처음부터 표가 나기도 합니다. 대화도 완전히 영업사원의 대화입니다. 주변에 암환자가 많아서 소개 많이 해 주겠다. 내가 00 일을 하고 있는 데 나를 대우하면 좋을 것 이다. 이렇게 비즈니스를 들먹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곱셈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문 : 4kg정도 한꺼번에 사면 얼마에 해 주냐? 답 : 4 곱하시면 됩니다. 문 : 덤은 없나? 샘플은 ? 답 : 오며가며 사는 사탕입니까? 화장품입니까? 덤 찾고 샘플 찾게 저도 모르는 맛보고 샘플 맛으로 구별 한단 말입니까? 같이 상인 되지 마십시오. 더나가서는 '만나서 영광입니다. 죽을 때 까지 은혜 안 잊겠습니다.' 심지어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 같습니다.' 이와 같은 도가 지나친 어휘를 쓰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래 저래서 이 분이 성공 하겠다 중도 포기 하겠다 알 수 있는 겁니다. 경력이 이십년 쯤 되면 다 알고 있습니다. 절대 구매 시 신중을 기하십시오. 제 카페에도 성공사례 실패사례가 있습니다. 어느 카페나 공통적인 내용일 겁니다. 주로[차가버섯보고서]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서 그렇습니다. 사실 실패사례가 더 많을 겁니다. 아니 중도 포기 사례 말입니다. 병의 위중에 비례 해 너무 늦게 만남도 있겠지만 가벼운 선택과 가벼운 노력이나 쉽게 이야기를 하는 말 만 듣고 너무 쉽게 선택해서 그렇습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그냥 먹기만 하고 낳는 게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마약이나 진통제 말고 바로 편한 해 지는 게 어디 있습니까? 그 공짜가 돈이면 오히려 괜찮은 데 시간이 결부되면 문제 아닙니까?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고 그렇게 시간이 넉넉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선택은 신중히 하시고( 내 노력, 제품, 상대의 경험과 실력) 신중히 선택 하셨으면 무식 할 정도로 매진하십시오. 반대로 하시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결정은 대충 하고 행동은 신중히 하고, 절대 아닙니다! 믿고 따르고 노력하십시오. 후회 없이,,, |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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