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마음의 문을 열고 살자
두 손을 꼭 움켜 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 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 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나누는 사랑에는 화목과 따스함이 함께합니다 [모셔온글] |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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