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싼 값어치를 하는 차가버섯

비싼 값어치를 하는 차가버섯   빨래를 하려면   세탁(빨래)을 하려면 물, 세제나 비누, 마찰력( 방망이로 때리던, 비비거나, 짜던지) 이 있어야 합니다. 좋은 세제를 쓰고 잘 비비고 잘 행구여만 빨래가 잘 됩니다. 햇볕에 잘 말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적절한 예를 든 것인지는 모르나 병을 치유하는 방법도 이와 유사 할 것 입니다.   먼저 빨래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갰죠. (다시 말 하면 삶의 의지, 병을 이기려고 하는 마음) 물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경수와 연수중 어떤 것을 쓰느냐에 따라 당연히 빨래 상태가 틀립니다.   요즈음은 세재를 안 쓰고 공기 방물로도 빨래되는 세탁기도 있고, 마찰력이 없어도 담가 만 놓고 일정시간 지나서 행구기만 해도 되는 세제도 있습니다만,  깨끗이 단시간에 세탁을 하려면 세제와 마찰력이 필요합니다.       병을 치유하는 원리로 대입 해 보겠습니다.     삶의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암을 위시한 난치병에 국한되지만, 물 당연히 좋아야 합니다.     세제 당연히 유기농으로 써야 합니다. 그래야 빨래 후 에도 잔류양이 없습니다.   가장 좋은 세제는 차가버섯입니다. 사용해 본 경험 입니다.     마찰력(운동)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빨래 할 때 눈에 잘 안 띠는 뒷부분도 열심히 비벼 빨듯이 운동도 잘 안 쓰는 근육도 쓰고, 꾸준히 운동 하셔야 합니다.   삼위일체가 되어야만 빨래가 잘 되듯이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두에도 말 했듯이 빨래하고자 하는 마음(삶의 의지)과 현명함입니다.     차가버섯 다른 것보다 좋은 세제 정도입니다. 단점은 생각보다 비쌉니다.   흔히 비싼 값어치를 하는 차가버섯이라고 말 합니다. 그래도 비쌉니다.   최근 인기에 편승 해 엉터리 제품도 나돌고 있습니다.   직구를 통 해, 관광을 통해, 엉터리로 추출한 제품이 수입, 아주 잘 팔립니다.   진실(진짜 좋은 제품)이 무언지 잘 살펴 볼 때가 되었습니다.     삼위일체가 되어야만 빨래가 잘 되듯이 물, 식이요법, 운동 법, 차가버섯 다 중요합니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