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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저자 칼럼

깨달음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3. 12. 12.

[암, 생각을 바꾸면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다.]


많이 들어본 소립니다.


[암을 대하는 기본적인 생각을 바꾸기가 힘들지, 암 자체는 치료하기가 어렵지 않고, 고통이나 죽음을 연상할
만큼 무서운 병이 아니다.]


먼저 경험한 많은 분들이 지금 정신 차리지 못하는 암환자들을 위해 간곡히 하는 소립니다.


생각을 바꾸면 암과 관련된 많은 어려움이 80%는 사라집니다.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80%는 줄어들고
암으로 인한 고통이 80%는 줄어듭니다.




집중적으로 차가버섯과 자연요법을 행한, 말기 암환자 수십 명 정도를 관찰한 결과지만, 나름대로 차가버섯을
복용한 수백 명에 대한 관찰에서도 적어도 이 정도는 추론(推論)해 낼 수 있었습니다.


암은 현대의학이 치료하지 못합니다. 현대의학은 당뇨나 고혈압도 치료하지 못합니다. 그냥 당장의 증상만 완
화시켜줍니다.


현대의학은 진단의학, 응급의학, 예방의학은 상당히 발전되어 있고 인류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하
지만 인체의 면역체계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에 대해서는 거의 대부분 속수무책(束手無策)입니다.


암이나 당뇨 고혈압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치료해야만 하는 질환입니다. 현대의학으로부터는 정확한 진단과
질환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차적인 증세를 완화시키고 응급상황 시 적절한 조치정도의 도움만 받아야 합니다.


암이라는 진단이 나오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모든 것을 의사에게 맡기고 들어 누우면 암은 죽음이고 무서운
고통입니다.


[암은 좋은 의사 만나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믿음을 [암은 나 스스로의 노력으로 치
료해야만 하는 질환]이라고 생각을 바꾸기도 어렵고, 생각을 바꿔도 실행에 옮기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생각을 바꿔도 그 다음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가?
세상에 돌아다니는 수백 가지 방법 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완치확률이 커지는가?


간단합니다. 인체를 암이 존재하지 못할 만큼 정화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면 됩니다.


상황에 맞게 힘을 다하는 꾸준한 운동, 좋은 공기 물, 깨끗한 먹을거리가 가장 중요하고, 인체를 정화시키는
보조적인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을 강력하게 도와주는 자연적인 물질이 필요합니다. 너무 간단
해서 믿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특정한 암에 효과가 좋은 약재는 세상에 없습니다. 암은 특정부위의 문제가 아니고 인체전반의 문제이기 때문
입니다.


나의 생명이 걸린 문제의 해결방법을, 내가 없이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의견만으로 결정하면 내가 이승에 온 것
이 너무 허무하게 됩니다.


지금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기득권의 소리보다는 그로부터 자유로운 소리에 귀를 기우려야 암으로부터 어렵
지 않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의 주장이 항상 진리는 아닙니다. 특히 암에 있어서는 치료가 아니고 치료할 방법을 모
르니까 어쩔 수 없이 만들어 낸 치료의 대안입니다. 그 대안이 돈과 명예와 권력과 뒤섞이면서 수많은 사람을
죽음과 고통으로 몰고 가는대도 포기하지 않고, 더 강력하게 지배세력의 치료방법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
치료를 따르면 너무나 많은 삶의 질을 포기해야 하고, 고통을 감수해야 하고 죽음을 거의 끼고 살아야 합니다.


암 치료에 있어서는 자유로운 소리에도 문제가 많기는 지배세력과 다름없습니다. 돈만 되면 무슨 소리도 다 합니다.


지배세력이든 자유로운 소리든 준비를 하고 정신을 차리고 냉정히 보면, 흙탕물 속의 연꽃 같이 삶의 길이 존
재합니다.


세상에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듣는 것 보는 것 느끼는 것, 심지어는
통증도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지 존재하면서 상당한 영향을 우리에
게 끼치고 있습니다.


자연의 심오한 경지를 깨닫기는 힘이 들 수도 있지만, [암은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인체의 강력한 메시지]라는
것을 깨닫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고 정신을 차린다면.


* 정작 위험한 것은, 의심도 품어보지 않고 믿고 행동하는 기계적인 인간들이다.
-프리모 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