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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스크랩} 치유 현장에서 체험한 현실적인 대장암 생존율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3. 11. 1.

 

대장암 생존율은 일반적인 생존율 통계치는 없고 대장암 5년 상대생존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일반적인 대장암 5년 생존율을 계산하는 방법은 100명의 대장암 환자를 추적 조사하다가 교통사고나 심장마비 등의 암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하면 생존자로 취급합니다. 추적이 되지 않아도 생존자로 취급합니다.

 

일본에서 췌장암 5년 생존율이 110%가 나온 적도 있습니다. 100명의 췌장암 환자를 5년 동안 추적 조사했더니 110명이 살아있다는 통계입니다. 일본의 어떤 암 연구소의 연구원이 폭로를 해서 한 때 시끄러웠습니다. 

 

한국에서는 대장암 5년 상대생존율을 발표합니다.

 

대장암 5년 상대생존율이란 위에서 설명한 일반 5년 생존율을 기대생존율로 나눈 수치입니다. 기대 생존율이란 내가 그 나이에 살아있을 확률입니다. 문제는 기대생존율이라는 것이 정해진 기준이 없고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상대생존율을 계산하는데 동원되는 통계치 종류와 계산 법 등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생존율(Net survival), 원인별 생존확률(cause-specificsurvival rate), 관찰생존율(observed survival rate), 기대생존율(expected survival rate), 구간별 기대 생존율, 구간상대생존율, 구간관찰생존율, 누적 관찰 생존율, 누적생존율(cumulative survival rate), 누적 상대생존율(cumulative relative survival rate), Kaplan-Meier 계산법, Life table 계산법, Ederer I, Ederer II, Hakulinen 계산법 등등입니다.

 

그리고 추적이 안 되거나, 암환자가 간부전으로 사망한 경우 의사가 사망 원인을 암으로 기재할 수도 있고 간부전으로 기재할 수도 있는 등의 이유로 상당한 수의 불완전 관찰례 (censored case)를 피할 수 없습니다.

 

 

대장암 5년 생존율을 이처럼 복잡하게 만드는 이유는 일반인들의 접근을 막고, 생존율을 현실적이 아닌 통계적으로만 획기적으로 올리기 위함입니다.

 

현실에 가까운,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대장암 생존율을 계산하려면 간단합니다.

 

무작위로 100명의 대장암 환자를 선별해서, 5년 추적했는데 50명은 암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다른 원인이나 다른 원인으로 추정되는 이유로 사망했다면 생존자로 취급하지 말고 추적 조사인원에서 제외하면 됩니다.

 

5년 뒤에 45명이 암으로 사망했고 5명이 생존 했다면 대장암 5년 생존율은 5/50, 10%입니다. 사망자들의 평균 나이 정도는 알려줘야 하겠지요.

 

그리고 전체적인 대장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대장암 5년 생존율에 포함되는 대부분은 암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은, 그냥 둬도 자연적으로 사라질 수도 있는 극히 초기의 환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대장암 병기 별 생존확률이 필요한데 그나마 국내 자료는 없습니다. 

 

전이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대장암 진단을 받은 경우, 재발인 경우, 대동맥 근처까지 침습해서 등의 이유로 수술로 깨끗하게 제거가 어려운 경우, 전이 능력이 있는 경우, 진행성 상태인 경우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할 경우, 기적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5년 생존율은 0%입니다. 5년은 고사하고 1년 생존율도 0%에 가깝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대장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어렵지 않게 치유하는 방법이 비교적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과격한 병원 치료가 없었고, 식사가 가능하고, 1km정도 정도를 걸을 수 있는 체력이 존재한다면 진행성 대장암이라 해도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대장암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해서 재발의 위험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집니다.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chagawon1&widgetTypeCall=true

 

대장암 생존율을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99% 생존이 가능하다고 해도 내가 1%에 속하게 되면 희망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대장암 5년 생존율이 0%라면 잠시 현대의학에 대한 믿음을 접고 자연적인 방법과 스스로의 힘으로 치유노력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장암은 생존율이 허구의 수치인 것처럼, 무서운 질환이라는 사회적 통념도 대장암 치료 방법을 전혀 모르는 현대의학이 자기들의 무능을 감추면서 천문학적인 이익을 취하기 위해 사실과 상관없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치유 현장에서 체험한 현실적인 대장암 생존율|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