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과 암(癌)
[1] 암에 걸리면 사람들은 많은 돈을 쓰고, 무서운 고생을 하고, ‘안 죽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나는 아닌 모양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죽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안절부절못하다가 쓸데없는 고생만 하고 그냥 죽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삶의 질을 포기하고 일단 암을 그런대로 치료하고 다시 재발하고 죽습니다.
정확하게 설명하면, 암이 초기거나 암의 진행속도가 느리고 발생 기전이 약간 다른, 치료가 쉬운 암의 경우 전이만 되지 않았으면 병원에서도 치료를 합니다. 물론 삶의 질은 많이 포기해야하고 의사도 잘 만나야 합니다. 그 외는 다 죽습니다. 현대의학의 개념으로는 전이가 된 암에 대해서는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초기를 지난 대부분의 암환자는 현대의학이 가지고 있는 장비로 발견이 안 될 뿐이지 이미 전이가 되어있습니다.
이 정도는 아니지만, 암에 걸리고 말기 정도에서 발견되면 죽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것을 의사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치료하는 사람이나 치료받는 사람이나 다른 선택이 없기 때문에, 그래도 이렇게 훌륭한 병원에 박사급 의사들인데 혹시나 하는 어리석은 희망으로 치료를 받고, 자신만을 바라보며 죽어가는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열심히 치료를 합니다. 죽음을 가지고 노는 한편(篇)의 인생사를 축소한 블랙 코미디입니다.
[2] 동물의 세계에서나 인간 세상에서나 기득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것은 거의 본능입니다. 이게 오랜 노력과 돈을 투자해서 획득한 기득권이고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 엘리트들이라면 인류 전체가 죽음에 직면한다고 해도 이들은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 상태에서도 계속적인 존경과 부러움을 지겹게 받고 있고 적당히 노력만 하면 머리 아플 만큼 돈도 버는데, 정신에 이상이 있거나 하느님이나 부처님의 계시를 직접 그것도 여러 번에 걸쳐서 받지 않으면 그냥 갑니다.
현대의학이 암치료에 있어서는 이런 경향이 있습니다. 현대의학적인 방법 외에는 전혀 인정하지 않고 환자에게도 그런 개념을 강제합니다. 현재는 확실한 암치료 방법이 없으면서도 밀고 나가는 것은 언젠간 현대의학에 의해서 확실한 암치료법이 개발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때문일 수도 있고 갈 때 까지 가보자는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대의학은 암치료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을 제외한 많은 나라에, 한국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존경해 마지않는 미국을 비롯해서 서구에,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하는 큰 병원들이 많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암을 치료하는 대체의학 병원도 있습니다.
[3] 암(癌)은 병원 침대에 누워서, 병원에서 주는 약이나 밥을 받아먹으면서는 절대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암은 누군가 치료를 해주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치료하는 것입니다. 암치료는 치료하려는, 완치하려는 환자의 강한 의지가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암치료에는 육체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움직이지 않으면서는 절대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4] 암은 많은 원인에 의해 면역계통이 약해져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인체는 스스로 치료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면역이 약해져서 발생한 질환은 면역을 강하게 해주면 나머지는 인체가 알아서 스스로 치료합니다. 현대의학의 암치료법은 암이 발생할 만큼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환자에게 수술을 해서 장기를 잘라내고, 생사람도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강력한 화학적인 물질을 마구 주입하고, 암을 유발시키는 방사선을 인체에 투과시킵니다. 마지막 남아있던 면역력마저 완전히 고갈시키고, 인체 스스로 어떻게 해볼 기회도 주지 않고 인체를 완전히 폐허로 만듭니다. 목적은 암세포를 잡는 것입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인체가 어떻게 되던지 상관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암세포가 약간 줄어듭니다. 그러나 곧 인체는 암세포의 세상이 되어 버립니다. 그때 가서야 환자에게 퇴원을 종용합니다. 집에 가서 준비하다가 급하면 119 불러서 응급실로 오라고 합니다. 환자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조용히 집에 갑니다.
[5] 현대의학에 세뇌되어 있고, 현대의학만이 내가 믿고 있는 유일한 암치료방법이라고 확신을 해도 한 번쯤 넓게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 생명이 달려 있습니다. 생명은 재천(在天)이라고 쳐도 암치료로 인해 감당해야할 육체적인 고통을 계산해 보십시오.
[6] 지금도 병원에서는 치료를 포기한 그런 암환자가 완치 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말기가 지나서 암이 발견되고 병원에서 주장하는 생명연장(?) 개념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다면 더 쉽게 완치가 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한명이 아니고 믿고 실행한 거의 모든 사람이 완치되고 있습니다. 왜 소문이 나지 않는지 궁금합니까? 이미 소문이 났습니다. 사실인지 묻고 싶습니까? 옆에서 직접 보고도 잘 안 믿습니다. 암환자 대부분은 [현대의학에 세뇌되어있고, 현대의학에 의한 현실판단분열증]라는 정신병에 걸려 있습니다. 암환자가 많다 보니까 드물게 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암을 완치 하고 있습니다.
[7] 암에 걸리면, 초기든 말기든, 머리카락 휘날리며 병원에 가지 말고, 내 생명이 달린 문제인데, 조용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의사도 암 걸리면 항암치료 잘 안 받고 믿을 수 있는 대체의학을 찾아 헤맵니다. 멕시코 국경에 있는 대체의학병원에, 미국 중부에 있는 이상구 박사와 관련된 제칠일안식일 요양원에, 독일 프랑스의 호수를 낀 산간지대에 있는 무지하게 비싼 대체의학 암치료병원에 암을 치료하러 온 의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말로만 들은 게 아니고 직접 눈으로 확인 했습니다. 항암치료를 많이 해본 의사나 간호원은 본인에게 문제가 있을 때 항암치료 잘 안 받습니다.
[8] 이렇게만 하면 암이 완치 됩니다. 고통도 없고 암이 완치되면 이전 보다 훨씬 건강한 상태가 됩니다. 정신도 맑아지고 어떤 것으로도 이룰 수 없었던 새 삶을 누리고, 죽음도 두려워지지 않습니다.
1. 완치하려는, 살려는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믿어야 합니다. 저녁에 믿었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마음이 바뀌면 어렵습니다.
2. 식생활
먹을 수 있어야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철저하게 유기농식을 해야 합니다. 모든 조미료, 간장, 된장, 고추장을 포함해서 곡물류, 채소류, 과일, 육류, 물고기 등 먹는 모든 것을 유기농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철저하게 유기농식을 지켜야 하지만 섭생방법은 쉽게 생각하십시오. 자연 상태를 크게 변형 시키지 말고, 가능한 그대로 복용하면 됩니다.
밥은 현미위주의 잡곡밥을 먹고, 채식을 주로하고, 육식은 인체에 필요한 최소한의 양만 먹되 지방(기름)을 가능한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수육이 좋고 국을 먹을 경우 차게 식혀서 기름을 제거하고 다시 끓여서 먹어야 합니다. 육류도 물론 성장촉진제, 항생제, 호르몬제를 전혀 먹이지 않고 자연산 사료만을 먹고 방사해서 키운 고기만 먹어야 합니다. 물고기도 기름이 적은 종류로 자연산만 먹어야 합니다. 동태를 제외한 냉동어류는 먹으면 안 됩니다. 냉동새우 조개 등 거의 대부분의 냉동제품은 모양과 색을 좋게 하기 위해 화학물질로 코팅을 해서 냉동시킵니다. 화학조미료, 흰쌀, 흰밀가루, 흰설탕은 암환자에게 독약입니다. 인스턴트식품도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됩니다. 식물성 기름도 가능한 섭취하지 마십시오. 수돗물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전자레인지도 사용하지 마십시오. 모든 음식은 짜지 않게, 달지 않게 해서 드십시오. 담백하게 드시면 됩니다. 유기농 과일이라 해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롭습니다. 과일 속의 당 성분이 암세포에게 힘을 줍니다.
자연산 비타민C 와 E를 필히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녹즙도 입에 맞는 걸 골라서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유기농 식품은 [한살림]이라는 곳에서 구입하시면 그래도 믿을 수 있습니다.
3.운동
운동을 하지 않고는 암치료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암세포는 암세포의 불완전한 생리대사로 강산성의 악액질을 만들어 냅니다. 암환자는 말기에 가까울수록 악액질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인체가 악액질에 중독되었다는 말은 암세포가 마음 놓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운동으로 땀을 흘리는 것이 악액질을 제거하는 매우 빠른 방법입니다. 운동은 인체대사의 순환을 촉진시킵니다. 허물어져 가던 면역력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운동이 주는 가장 좋은 것은 인체 구석구석에 산소를 공급해 주고, 인체의 근육이 산소를 많이 머금게 해주는 것입니다. 암세포는 산소를 싫어합니다. 산소가 공급되면 암세포는 활동을 중지하고 계속적으로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면 스스로 자살을 합니다. 운동을 하면 인체의 전반적인 체온이 올라갑니다. 암세포 주변의 체온은 정상적인 인체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혈액속의 적혈구가 암세포에 산소를 가져와도 온도가 낮아서 적혈구와 산소가 분리되지 않습니다. 운동으로 인체전반의 온도가 올라가면 적혈구는 더 많은 산소를 가져오고 그 산소는 쉽게 암세포에게도 공급이 됩니다.
운동 중에 제일 좋은 것이 등산입니다. 빠르게 걷기도 좋고 맨손체조도 좋습니다. 틀림없이 계속 땀이 나게 해야 하고 쉬지 말고 꾸준히 해야 합니다. 한 번에 2~3 시간 정도, 하루에 두 번은 해야 합니다.
도저히 운동을 못하는 상태에서도 누웠다일어서기만 30분 정도 해도 땀이 막 납니다. 주먹을 쥐었다폈다 하면서 스트레칭만 열심히 해도 많은 운동이 됩니다.
충분한 운동을 한 다음 피로가 누적되지 않게 충분한 휴식도 취해줘야 합니다. 운동은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서서히 강도를 올려야 하고, 겨울철에는 충분히 방한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4.기타
차가버섯추출분말관장을 병행해야 합니다. 인체의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않으면 장에 독성물질이 쌓입니다. 악액질도 장에 많이 쌓입니다. 독성물질은 다시 장에서 흡수가 되어 간으로 갑니다.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관장을 해서 장을 청소하면 몇 일만에 몸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에서 직접 흡수되는 차가버섯추출분말 성분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날 때 불안에 떨지 말고 명상, 심호흡을 하십시오. 폐암환자는 심호흡을 해서 폐활량을 두 배로 늘리면 암이 거의 완치 된 거나 같습니다. 명상 심호흡은 모든 암환자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생활환경 특히 깨끗한 공기, 물이 중요합니다. 깨끗한 물과 공기를 마시는 것도 암치료에 큰 도움을 줍니다. 다시 말하면 오염된 공기나 물을 마시고는 암치료가 힘듭니다.
인체의 전기적 불균형 해소도 중요합니다.
외형적으로는 각종 전자기파를 조심하고, 손을 자주 씻고, 하루에 한 번 정도 흐르는 물에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적으로 알칼리 이온수를 많이 마시고 땀을 흘려야 한다.
족욕이나 반신욕도 암치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심신 안정에 좋습니다. 불안에 떨면서 죽음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암세포가 활개를 칩니다. 살고 죽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생각하십시오.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다보면 훌륭한 인격도 덤으로 완성됩니다.
복수나 흉수가 차는 경우는 암환자의 강력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치료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없으면 힘이 듭니다. 복수가 찰 정도면 인체는 이미 암세포가 만들어 내는 강산성의 독성물질인 악액질에 심하게 중독이 되어있습니다. 거의 삶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는 복수를 병원에서 제거하고 두 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복수가 차고 황달이 심한 상태의 췌장암 말기에서도 완치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사람 지금은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이 보면 공짜로 암을 완치한 줄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도우면서 죽을 각오로 운동을 하고 노력을 했습니다.
필요한 경우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위장관이 막히거나 담관암이 막히면 뚫어야 하고, 대장이 막혀도 외과적인 방법으로 소통을 시켜야 합니다. 안 하면 바로 죽습니다. 복수나 흉수도 계속 뽑아내야 합니다.
항암치료는 급성이거나 아주 초기가 아니면 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하지만 할 수 밖에 없을 경우 항암치료 전에, 항암치료를 하면서, 항암치료 후에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충분히 복용하십시오.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상당히 경감시켜 줍니다. 못 믿겠어도 복용해 보십시오. 그리고 복용하지 않는 다른 환자와 비교해 보십시오.
5.차가버섯추출분말 복용
이런 노력을 한 다음 효능이 있는 좋은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정확히 그리고 충분히 복용해야 합니다. 식전 30분과 잠자기 전 하루에 4번은 시간까지 정확하게 맞춰서 복용해야 합니다. 심한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 집니다. 활성산소는 암치료에 아주 나쁜 물질입니다. 운동 전후에도 꼭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충분히 복용해야 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적어도 효능이 있는 좋은 차가버섯추출분말을 20g 이상 복용해야 합니다.
시중에는 효능이 없는 차가버섯추출분말도 많이 있습니다. 어쩌면 암을 완치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효능이 있는 좋은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선택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5. 소아암은 일반적으로 성장속도가 빠릅니다. 안타까운 맘에 무조건 병원에 달려갑니다. 급성백혈병이나 몇 가지는 치료결과가 좋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로 소아암을 완치한 경우가 틀림없이 있습니다만 그리 많지 않습니다. 부모의 결정에 아이는 무조건 따라갑니다. 거의 대부분의 부모는 병원에 데려가서 힘든 병원치료만 받게 합니다.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아이는 점점 더 힘들어 갑니다. 제일 안타까운 것이 소아암입니다. 부모를 설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로 완치한 아이들의 경우도 차가버섯추출분말로 치료를 결정할 때 부부가 거의 이혼을 할 정도로 싸웠습니다. 다른 에피소드를 하나 소개하면, 한 때는 건강만 해지면 뭘 해도 좋다고 기도(祈禱)하던 부모가 지금은 학교 성적이 좋지 않으면 아이에게 막 심한 소리를 한다고 합니다. 어떤 경우는 가벼운 매질까지 한다고 합니다. 가끔 만나서 옛날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작나무 차가버섯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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