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4) 저희 엄마가 유방암 수술을 하셨는데 차가버섯이 상황버섯보다 좋은가요
『저희엄마가 유방암 수술을 하셨는데 차가버섯이 상황버섯보다 좋은가요?? 그럼 구입을 하려면 어느 나라께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가격이랑 먹는 방법과 제가 어떤 게 좋은지 구별을 못해서 그러는데 죄송하지만 자세히 좀 설명해주세요』 차가버섯이 상황버섯보다 유방암 치료에 훨씬 좋은 효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러시아와 핀란드, 폴란드 등에서 차가버섯을 이용하여 유방암을 치료한 많은 임상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차가버섯은 대부분 러시아산이고 러시아 산이 제일 좋습니다. 차가버섯은 채취할 때 지역이나 차가의 성장 상태에 따라 좋고 나쁜 차가버섯이 있고 채취 후에 처리. 건조 과정에서 다시 좋은 차가버섯과 그렇지 아니한 차가버섯으로 나눌 수 있고, 차가버섯은 그 성질이 매우 까다로워서 보관 상태에 따라 좋은 차가와 나쁜 차가버섯으로 구분됩니다. 카페에 좋은 차가 구분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차가버섯을 덩어리 상태로 구입하면 복용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회사에서 차가버섯 덩어리를 가루로 만들어 놓은 제품을 구입해야 편하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차가버섯을 가능하면 많은 양을 복용해야 확실한 효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는 효능이 없는 차가버섯도 같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차가버섯, 보관이 잘못된 차가버섯, 어린 차가버섯, 자작나무가 아닌 다른 나무에서 채취한 차가버섯 등. 믿을 수 있는 회사에서 차가를 구입해야합니다. 차가버섯 사이트를 자세히 살펴보면 대강 알 수 있습니다. 가격은 한 달 복용 양 2kg에 20 만원 정도 주면 아주 좋은 차가버섯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복용 방법은 차가버섯 판매회사에 문의하거나 카페에 소개되어 있는 방법을 참고 하십시오. 정상적인 차가버섯을 오랫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유방암의 재발을 막을 수 있고 항암 치료나 방사능 치료에서 오는 부작용도 상당히 경감 시켜줍니다. 카페에 소개되어 있는 유방암 체험 사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방암 ꡔ림프절에도 전이, 유방 상실 위기를 차가로 모면ꡕ (동경 佐伯貴子 42세 여) 이전부터 양쪽의 유방에 유선증(乳腺症)이 있어 정기검사를 받아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2월의 검진에서 3cm 크기의 멍울이 발견되었습니다. 자기공명검사에서 검고 둥근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주치의는 ꡔ유선증ꡕ이라고 하였지만, 확인하기 위하여 세포 검사를 원했고, 그 결과 클라스 1이고 많이 걱정할 것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반년 후에는 멍울이 배로 성장하고 클라스 5로 악화되어 있었습니다. 곧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1개월 정도 자택에서 대기하기로 하고 항암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그 사이에 진행되면 어떻게 할까 하고 불안 중에 때마침 아는 이가 알려준 것이 차가입니다. 그 분의 남편이 건강관련의 취재기자여서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ꡔ암에 효과가 있는 버섯ꡕ이라고 지금 주목을 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희망 같은 것을 직관적으로 느껴서 즉시 구입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검사에서 멍울은 4 X 2 cm 크기로 종잡을 수 없는 형태이고 길이는 5cm, 의사의 설명으로는 림프절(節)에도 멍울이 있기 때문에 전이되기 쉽고 유방과 림프절, 그리고 근육의 모든 것을 절제할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는 이상 따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사느냐 죽느냐의 불안에서 평상심을 잃었습니다. 그것이 차가를 먹게 되고부터는 이상하게도 침착해지고 온화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먹기 시작해서 보름 동안 기력이 충실하여 ꡔ암에 질소냐ꡕ라는 강한 의지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일 개월 후 입원 준비를 하고 있는데, ꡔ앞으로 보름만 기다려 주십시오.ꡕ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심신이 공히 양호한 상태여서 걱정이 없었습니다. 이런 경위로 겨우 입원하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믿어지지 않는 것은 림프절과 유방 모두 남겼다는 것입니다. 병원의 의사는 기다리는 동안 투여한 항암제가 의외로 공을 세웠다고 아무 것도 모르며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유방암 ꡔ체념했던 유방을 남기게 되었습니다ꡕ (지바현 酒井美奈代 32세 여) 작년 3월 목욕을 하는 중에 왼쪽 유방에 작은 멍울을 발견하였습니다. 만져도 통증이 없어서 바쁜 일 때문에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개월 후 멍울이 커진 것 같아 급히 병원에 갔습니다. 초음파검사 그리고 세포검사의 결과, 2.5X2.2cm 크기의 유방암, 게다가 겨드랑이 밑의 림프절에도 전이된 것이 보이고, 유방암의 치료는 절제수술이 기본인 것 같지만, 여성의 상징인 유방을 잃는 것은 아직 미혼인 나로서는 결단코 그럴 수는 없었습니다. 어떠한 결과라도 후회는 하지 않을 테니 유방만은 남길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환부에 방사선 조사와 항암제의 투여, 그리고 호르몬제의 복용을 시행하였습니다. 그러나 경과는 악화일로, 수술할 수밖에 없는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게다가 탈모, 체력약화,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으로 침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때에 동료가 문병을 와 주었고, 너무나 야윈 나의 모습에 말문이 막힌 듯, 다음날 가져다 준 것이 차가였습니다. 이것은 면역력을 높이고 암을 억제하는 효과와 부작용을 경감해주는 작용이 있다고 권해주었습니다. ꡔ힘들겠지만 이것만은 매일 600cc씩 몇 번에 나누어 먹으라고 하며 대량으로 먹으면 그만큼 효과가 빠르다ꡕ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동료의 말을 믿고 매일 거르지 않고 먹었습니다. 눈에 띄게 좋아진 것은 1개월이 지나서부터였습니다. 지금까지 감소하고 있던 백혈구의 수가 늘어나고 식욕도 살아나고 탈모도 멎었습니다. 축 쳐져있던 내가 적극적이 되었고 기력도 솟아났습니다. 마음이 기운차면 몸도 건강해지는군요. 그 이후 차가의 덕으로 마귀가 떨어져 나간 듯 몸과 마음 모두 회복되고 더욱이 차가버섯 추출액을 하루에 1리터로 늘려서 먹었고, 3개월 후에는 암이 1.5X1cm까지 축소되었고, 림프절의 전이가 없어졌습니다. ꡔ이제는 유방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ꡕ하는 의사, 그러나 나는 차가에 승부를 걸고 계속 복용을 했고 2개월 후에 암을 소멸시켰습니다. |
출처: 자작나무 차가버섯 원문보기 글쓴이: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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