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지난질문과 답

스크랩 뇌종양에 대한 질문과 답변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3. 9. 25.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용인수지에 사는 양OO(남자/38세)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수 년 전부터 저의 둘째 아이(남/7세)가 시력이 계속 나빠져서
최근에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 결과 뇌종양으로 진단받고 현재는 일산 백병원에서
노발리스광자빔 수술(가장 발전된 방사선 치료의 일종임)을 받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이 치료의 효과는 수개월 후에나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뇌종양이라는 병명은 처음 치료가 잘되더라도 차후에 재발을 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위해 분당에서 차가버섯을 1킬로그램을 구입하여 현재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가버섯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이 채취가 오래되었거나 러시아산이 아닌
타 지역에서 채취된 것이 많다고 하여 아이에게 먹이고는 있지만 솔직히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카페를 검색중 이 카페에 소개된 글을 읽고 좋은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어 아래와 같이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하오니 바쁘신
와중이라도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1) 소아가 먹을 수 있는 1일 권장량은
2) 소아가 잘 먹지 않으려고 할 때 꿀을 타 먹여도 되는지?
3) 3주복용후 1주 복용중지하라고 하는데 맞는 말인지?
4) 뇌종양에도 효능이 있는지?
5) 믿을 수 있는 차가버섯 유통업자가 있다면 꼭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줄 알면서도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꼭 답변하여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 04. 13    양OO 올림
메일 주소 : 개로기" <mhyang67@hanmail.net>


우선 질문에 답을 드리면


1) 소아가 먹을 수 있는 1 일 권장량은 
차가버섯 200g 으로 차가 추출액 2,000,cc를 만들어서 그 추출액을 하루에 200cc 씩 3 번
총 600cc 정도를 복용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차가 추출액을 만들 때 끓이면 절대로 안 됩니다.


2) 꿀과 같이 먹으면 ?
러시아에서도 차가버섯 추출액을 먹을 때 꿀과 같이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꿀을 타먹어도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3 주 먹고 1주 쉬라고 하는 것은 근거가 전혀 없는 주장입니다.
러시아 의학 아카데미에서 [반년이고 일년이고 필요하면 그 이상 쉬지 말고 계속 복용하라]고
했고 의과 대학 교재에는 [3 개월 정도 복용 후 일 주일 정도 쉬면서 상태를 관찰하는 것도 좋다]
고 되어 있습니다.


3 개월 복용 후 일 주일 정도 쉬면서 상태를 관찰하라고 하는 것은 혹 차가버섯과 무관한
다른 질병인데 차가를 복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를 살펴보라는 권고 사항이지
꼭 일 주일을 쉬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4) 뇌종양에 효능이 있는지 ?
뇌종양에 효능이 있습니다.
아래의 일본에서 발간된 차가버섯 책 중에서 뇌종양에 관련된 사례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5) 믿을 수 있는 차가버섯 유통업자
많은 사람들이 좋은 차가를 팔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차가에 대한 기본 지식이 워낙 없어서 신뢰할 만한 업체가 많지 않은 실정입니다.


(주)OOO을 추천해 드립니다. 현재 한국에서 제일 훌륭한 차가버섯을 정직하게 판매하고 있는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례


<뇌종양(腦腫瘍)>


머리에 고인 물이 없어지고 암도 축소 경향
북해도 橋本秀夫  55세 남평성


평성 10년 뇌종양(腦腫瘍)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과로와 수면부족이 계속 되어 5~10분 정도의
경련(痙攣) 발작(發作)이 반복되어 병원에 갔는데, 뇌경색(惱梗塞)으로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3년간 치료를 받았는데도 증상은 변함이 없어서 CT와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좌뇌(左腦)에
직경 5cm의 종양이 발견되어 종양의 제거수술과 방사선요법, 화학요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도 몇 번이나 발작이 일어나고 말하기가 곤란한 장애가 일어났으며, 그때 마다
입 퇴원을 반복했습니다.


12년 10월에 일어난 발작은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두 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그 동안 항암제와 방사선요법을 받고 있었는데, 13년 4월의 MRI 검사에서는 1cm의 종양이 재발한 것이
판명되고 그것도 계속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병원 치료만으로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마침내 찾은 것이 차가입니다.


이웃 사람으로부터 차가의 소문을 들은 적이 있어서 동경(東京)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구입해왔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암의 진행을 막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1회에 200cc씩 먹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계속 먹었지만, 1개월 후 또 발작이 일어났습니다.
그 때에는 15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1회에 300cc로 양을 늘려서 1개월 정도 먹었는데, 무겁던 입이 가벼워지고 언어장애가
해소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도 발작이 일어나서 MRI로 봤더니 두부(頭部)에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물을 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는 항암제 투여가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1일 900cc의 차가를 먹고 있는데도 일진일퇴(一進一退)를 되풀이하는 상태로 결국 “무리한 것 이었나” 하고
낙담하고 있을 때 머리에 고였던 물이 1/3로 줄어든 것이 CT로 확인됐습니다.


차가를 먹기 시작하고부터 3개월이 경과하고 있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어떻게 물이 빠졌을까” 주치의도 고개를 갸웃할 정도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발작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9월이 되고 차가를 먹기 시작하고부터 4개월 이상이 되었을 때
머리의 물은 완전히 없어지고 뇌종양(腦腫瘍)도 거의 소실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없었던 치료성과에 주치의도 재삼 놀라고 계속 차가를 먹음으로써
완전 소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부탁이 있습니다.


보내주신 mail과 답을 제가 운영하는 다음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물론 꼭 필요한 내용만 올리겠습니다.


혹 같은 경우의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그들의 경험도 같이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좋은, 정상적인 차가버섯은 틀림없이 큰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주) OOO 에서 러시아의 상당히 크고, 훌륭한 기술과 장비를 갖추고 있는 제약회사와
협조해서 차가버섯 추출액 분말을 개발했고 곧 수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어느 정도 견본이 있을 것입니다.


크로모겐컴플렉스 수치가 50%를 넘어가고 산화를 상당 수준 방지한 제품으로
복용하기도 쉽고 효능도 집에서 만든 차가버섯 추출물보다 훨씬 좋습니다.

 

출처: 자작나무 차가버섯 원문보기 글쓴이: 자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