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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우리나라 상인들은 최초, 원조 참 좋아합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3. 8. 28.

 

우리나라 상인들은 최초, 원조 참 좋아합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은 별로인데 상인들은 기를 쓰고 원조 논쟁을 벌입니다.

 

경*엔 유명한 황*빵이 있습니다. 많은 원조 빵집이 있습니다.

 

운전기사들 말로는 어떤 집에서 사든 맛이 똑같다고 표현 합니다. 보*단지의 한 콘도에 경*빵 굽는 집이 있어 들어가 보니 모양새가 황*빵하고 똑같았습니다.

 

맛을 보니 단것을 좋아하지 않는 저의 입맛엔 오히려 원조 황*빵 보다 나았습니다.

 

 

원조 논쟁은 서울에도 쾌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동에 떡볶이 집, 장*동에 족발 집, 신*동에 순대집, 오*동에 냉면집, 그 밖에도 무슨 국밥집, 설렁탕, 등등 많습니다.

 

 

거기에 가세해서 차가버섯도 원조 논쟁을 벌입니다.

 

누구는, 지네가 제일 먼저 수입 했다는 겁니다.

 

어떤 집은 지가 우리나라에서 제일먼저 회사를 세웠다고 하고,

 

또 어떤 집은 차가버섯덩어리는 나중에 들여왔지만 차가버섯추출분말은 먼저 수입 했으니 지가 원조라고 합니다.

 

거기다. 하나같이 지네 제품이 최고랍니다. 특별하답니다.

(최고와 특별한 것은 남이 인정 해 주어야 합니다.)

 

한 100여년 쯤 지나 그 들의 자손이, 원조 논쟁을 벌인다면 그래도 조금 이해를 할 겁니다.

 

이제 20년도 안된 경력으로 원조 타령이라니 한심하기 까지 합니다.

 

경력도 뻥 투기를 합니다.

 

 

이젠 완치 자가 많다고 호도 합니다. 모두 한 해에 방문을 하던 지네 제품을 사던 수 천명이 다녀가고 제품을 샀다고 호도 합니다.

 

그런데 사이트를 보면 사진이나 글에, 성공 자는 한 정이 되었습니다.

 

불과 수십, 여명? 그것도 수 년, 동안 그럼 확률로 치면 몇 % 입니까? 그 정도면 누구나~

 

그런 신경 쓸 시간에 공부해야 합니다.

 

머리엔 * 만, 들어서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도 ~원조니 ~원조니 따지지 마시고 식당은 맛있고 청결하고 친절 하면 그만이고 ~건강식품은 깨끗하고 효과 있고 잘 관리해 주면 그만입니다.

 

언젠가 말씀 드렸듯이 관리에 친절을 가장한 전화나 장황한 글이나 쓸데없는 말은 필요 없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득달 같이 달려가야 하고 의문이 생기면 즉답을 해 주어야 합니다.

 

 

기다려 보라고 하든가 상상을 동원한 말은 필요 없습니다. 오로지 실력과 경험이 있어야 관리 해 드릴 수 있습니다.

 

*폼만 잡고 사장입네 하면 해결이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고객 스스로 봉이 되지는 마십시오. 혜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원조가 지금의 최고는 절대 아닙니다.

 

진짜 원조나 최고는 내가 ~원조며 최고라고 말을 하질 않습니다.

 

 

그럴 필요도 전혀 없고 그래 밧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