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이 모세혈관과 인체의 회복력에 작용

 

 

차가버섯이 모세혈관과 인체의 회복력에 작용 치유에 도움된다는 것은 이미 러시아의 연구나 많은 차가버섯 카페에서 귀가 따가울 정도로 들은 이야기 입니다. 면역력을 참조 하여 정리 (편집) 하였습니다.

 

 증상은 어떤원인에 의해 드러난 신체의 표현이지 원인자체는 아니다.

 

 자연의 모든 존재가 그러하듯 인체에는 어떤 이상 현상(질병)이 발생하면 그 이상 현상으로 부터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아 가는 본능적인 기능을 가진 구조가 있는데 그 구조를 항상성유지기구(Homeo Stasis)라 한다.

 

이 항상성유지기구에 즉 인체의 강한 자연치유력에 가장 도움을 주는 물질이 차가버섯 입니다.

 

 인간 의식은 현재의식(대뇌피질), 잠재의식(변연계), 무의식 (뇌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잠재의식은 현재의식의 정보를 무 의식의 세계로 전달하는 통로역할을 합니다. 즉 현재의식의 일관된 신념을 무의식의 세계로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의식(이성)이 각성(흥분)하게 되면 무의식의 생명본질은 억제되며, 그리고 현재의식의 각성을 억제시키거나 정지시키게 되면 무의식의 생명본질은 활발히 활동하게 합니다.

 

 현재의식은 태어나서 현재까지 경험한 교육, 감각기관에 의한 정보를 처리하여 인식하고, 생각하며, 기억하고, 망각하며, 판단 하고, 결정하는 지성과 이성의 중추이며, 현재의식은 태어나서 부터 현재까지 습득한 정보들로 현재 대뇌피질에서 작용하고 있는 생각입니다.

 

 

 꿈이 실현된다 라는 말은 현재의식에서 꿈에 대해 염원하는 일관된 신념은 잠재의식을 통하여 무의식의 생명본질에 전달되어 행동으로 수행되도록 작용하게 됨으로 꿈이 실현되는 것으로 현재의식의 일관된 신념은 무의식의 세계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잠재의식은 현재의식에서 염원하는 일관된 신념을 무의식의 세계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통로 역할을 하며, 무의식의 세계에 있는 정보를 현재의식으로 전달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인체의 신비를 정복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의식에서의 일관된 신념을 무의식의 세계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잠재의식에서 무의식의 세계로 정보가 전달되는 52개 통로 마다 일관된 정보, 즉 일편단심으로 염원하는 일관된 신념일 때, 잠재의식을 경유하여 무의식의 세계로 정보가 전달되며, 무의식으로 전달된 정보는 전달된 정보에 대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 하지 않으며, 무의식에 전달됨과 동시에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무의식의 세계에 있는 정보를 현재의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다면 인체의 신비는 간단하게 정복될 것입니다.

 

 

무의식은 생명본질을 담당하는 뇌간(연수, 교, 중뇌, 간뇌)이 담당하고 있으며, 본능은 생명본질의 작용으로 현재의식(이성) 이 작용(흥분)하게 되면 본능(무의식의 생명본질)을 억제되게 합니다.

 

 

무의식의 세계에 있는 정보는 생명의 본질뿐만 아니라 자신 조상들의 무의식 정보와 자신이 태어나서 경험하여 처리한 정보들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의식의 생명본질은 현재의식(이성)이 각성되는 정도에 따라 피동적으로 무의식의 생명본질은 영향을 받게 되며, 현재의식(이성)의 각성(흥분)되면 각성될수록 무의식의 생명본질은 더욱 억제되도록 작용하기 때문에 심한 정서적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배탈 등 소화기계의 이상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현재의식(이성)을 억제시키거나 정지시키게 되면, 무의식은 흥분되어 생명본질의 활동을 촉진시키게 됩니다.

 

 

 현재의식을 억제시키는 방법으로 대뇌피질을 찬 공기, 찬물로 자극하여 냉각시키게 되면 현재의식을 주관하는 대뇌피질에 분포 해 있는 모세혈관을 수축시키게 되므로, 세포는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을 수 없게 되는 단식 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세포가 단식 상태에 처하게 되면, 단식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세포 핵 속의 유전자 무의식의 생명본질에 의해 세포 스스로 세포 내에 존재하는 불필요한 물질을 세포가 생존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로 사용하고, 사용된 노폐물은 세포 밖으로 배설되므로 세포의 기능이 회복되며 명현반응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의 유전자는 동일합니다. 간뇌에 있는 유전자의 정보나 피부세포에 있는 유전자의 정보가 동일하려면 정보를 동시에 공유하는 어떤 방법에 의하여 순간마다 생성되는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는 모세혈관에 의해 생존할 수 있습니다. 즉 모세혈관을 통하여 세포는 영양과 산소를 공급받고 노폐물과 탄산가스를 배설하면서 생존하게 됩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모세혈관이 수축하게 되면 세포들은 영양과 산소를 공급받을 수 없기 때문에 단식 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세포가 단식이란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세포는 세포 핵 속 의 유전자 무의식의 생명본질에 의해 현재의식으로 생각할 수 없는 신비한 지혜의 힘이 작용하여 세포 스스로 세포 내에 존재 하는 가장 해로운 물질을 세포가 생존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고 세포 밖으로 배설되지만, 모든 세포가 단식 상태에 있기 때문에 배설된 해로운 물질은 더 이상 세포를 손상시킬 수 없으며, 뇨 나 피부로 배설되므로 명현반응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모세혈관을 수축시키는 방법은 찬 공기, 찬물 등으로, 피부 세포를 자극하게 되면 피부에 분포해 있는 모세혈관이 수축하게 되어 세포가 단식 상태에 처하게 되면, 세포는 유전자의 무의식 생명 본질의 작용에 의한 신비하고 강력한 자정작용에 의해 세포 본래의 기능으로 스스로 회복시키게 됩니다.

 

 

모세혈관이 수축하게 되면 모세혈관의 동맥 쪽에서 정맥 쪽으로 연결된 하나의 바이패스 관(글로뮈)이 열리면서 글로뮈 를 통하여 혈액은 동맥에서 정맥으로 저항 없이 순환하게 되므로 혈액순환이 개선됩니다. 또한 단식도 세포에로의 영양 공급을 차단 하는 것으로 모세혈관을 수축시키는 것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단식이란 극한 상황에서 세포의 기능을 개선시키는 과정 에 명현반응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모세혈관망 을 작용시키게 되면 세포는 단식 상태에 처하게 되고, 단식 상태에 있는 세포는 손상되지 않으며, 모세혈관을 수축 시킴으로 세포 스스로 단식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세포 유전자의 무의식, 생명활동의 본질이 작용하는 신비하고 강력한 자정작용 에 의해 세포 스스로 저하된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현대의학의 위대한 업적은 항생제의 발견이며.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으로 특효약이 있는 경우에는 현대의학에 의존하여 질병을 회복시키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며, 특효약이 없는 경우에는 모세혈관을 작용시키는 방법이 더욱 효과적이며, 모세혈관을 작용시키게 되면 세포와 관련되어 발생된 인체의 트러블을 신속하게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되는 세포 중에서 인체 항상성에 의해 손상을 지연시킨 세포에 모세혈관망을 작용시키게 되면, 세포는 단식 상태에 처하게 되어 세포를 손상시키는 과정에 있는 물질을 신속하게 세포 밖으로 배설하게 되므로 세포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누적된 세포의 손상으로 발병되는 암 등의 성인병, 즉 현대병 은 세포와 관련된 질환이며, 현대의학은 현대병이란 증상을 발생 시킨 조직을 괴사시키거나 제거하는 수술이나 항생제, 진통제 등 을 사용하여 인체 내의 상태를 일정기간 동안 일정하게 유지 시키게 하는 인체 항상성이 작용되도록 하여 증세를 호전시키게 하는 방법은 차츰 인체의 항상성을 악화시킵니다.

 

 

 모세혈관망의 작용으로 세포를 단식 상태에 처하게 하여 부작용 없이 회복시키도록 작용하는 풍욕, 냉 온욕, 미진동, 단식 등을 실천하여 인체에 발생된 트러블을 회복시키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모세혈관망을 작용시킴으로 무의식 생명본질의 활동에 의해 세포 본래의 기능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신비하고 강력한 힘이 발생되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게 되며, 회복되는 과정에 명현반응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무의식(생명본질, 뇌간, 본능)의 작용에 의한 생명의 신비를 정복하는 방법은 무의식의 정보를 현재의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과학은 사물을 세밀하게 분해하여 분석하는 기술이 발달하였으며, 세포 핵 속의 유전자 염색체의 구성을 전부 정복한 현재에도 무의식의 세계를 정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방법의 선택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인체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는 모세혈관에 의해 생존 할 수 있으며, 무의식의 생명본질을 촉진시키는 방법은 현재의식 (이성)의 각성(흥분)을 억제하거나 정지시키도록 조처하는 것이며, 조직이나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현명한 방법은 다양한 방법으로 모세혈관을 자극하여 수축시켜서 세포에로의 영양공급 이 공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