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우 주변에 나프탈렌 (좀약)등 독극물이 될 만한 것은 모두 치우십시오.
루돌프브루스 선생이 생전에 암 환우에게 누누이 당부 하였습니다.
추가하자면 비누 만들 때 쓰는 양잿물(가성소다), 모기약, 바퀴벌레 약, 머리에 바르는 무스 등 화학제품과 독극물 모두 나쁩니다. 잘 살피시고 모두 치우십시오. 오죽하면 부르스 선생은 이사까지 권유 하였겠습니까?
상기와 같은 환경에 수년간 노출 되었다면 집안을 훈증 하십시오.
훈증하는 방법은 브루스선생님 시대 때는 주로 자작나무 등 좋은 천연의 재료를 이용 연기를 피워하는 방법이 있었으나 현제는 자연산 전나무, 아로마, 테라피를 이용하여 향을 이용하여 하시면 됩니다.
화학적으로 만든 향은 절대 안 됩니다.
밑에 글은 카페에 올라와 있는 글{스크랩}하였습니다.
--먼저 신문에 소개된 몇 가지 기사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1. 생활 속 각종 화학방향제 위험하다.
소비자 보호연맹은 “악취를 없애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 한다”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각종 ‘탈취제와 방향제’가 사실은 공기 중에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 성분”을 조금씩 확산시키면서 공기를 오염시킨다는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였다.
시험 대상이 된 35개 제품들 중 어떤 것도 무해한 것으로 간주될 수 없다는 결과이다. 대부분은 유해성이 매우 자명하게 나타났다. 소비자 보호연맹은 가장 유해한 것으로 판명된 제품들이 모든 공공장소에서 금지되고, 이들 제품들에 "암을 유발할 수 있음" 혹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음"등의 경고를 부착할 것을 당국에 촉구했다.
"결과는 매우 걱정스럽다. 이들 제품에 의해 오염된 공기를 들이마신다는 것은 죽음으로 다가가는 길과 다름없다고까지 말할 수 있을 정도"라고 소비자 보호연맹의 회장은 기자 회견을 통해서 논평했다.
5종류 전통적인 에어로졸, 3 종류의 농축 스프레이, 5가지 젤리 타입, 12가지 확산 식 방향제, 5가지 향 양초와 5 가지 향 및 식물성 정유 등 총 35개 제품이 시험되었다. 이들 모두는 정도는 달랐지만 건강에 유해한, 혹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분자를 배출한다.
특별히 위험한 수준으로까지 “벤젠과 포름알데히드(둘 다 1급 발암물질임)”를 배출하는 다섯 개 제품은 시장으로부터 거두어드려야 한다고 소비자 단체는 주장했다: 파란색 원추형 모양의 바다의 향, 바닐라와 난초 향의 확산 식 방향제, 막대형 향초, 오렌지와 계피 향의 램프 형 방향제r, 그리고 바닐라 막대 향초가 그것이다.
벤젠은 암을 유발하는 탄화수소 계통이다. 얼마 전에 국제 암 연구 센터에 의해서 암 유발 성분으로 분류된 포름알데히드는 압축 나무, 풀, 가정용 세제 등 매우 많은 제품들 속에서 발견된다.
소비자 단체는 소비량이 많은 제품들의 오염원 배출에 대해서 아직 존재하지 않는 성분 평가를 실시하고, 법규를 정착시킬 것을 요청하였다. "실외 공기 분석에 대해서는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에 ‘실내 공기’에 대해서는 제대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시간의 90%까지 보내는 곳은 바로 실내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더 해진다"고 소비자 보호연맹 회장은 강조한다.
초와 향에 신뢰를 갖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옳지 못하다고 소비자 보호연맹은 이렇게 설명한다. "향을 태우는 것은 자동차 배기관 바로 옆에서 숨을 쉬는 것과 거의 같다".
예를 들어, 향초의 주원료로 쓰이는 파라핀의 경우, 연소 중 많은 오염원을 배출하는 석유의 부산물이다.
결론은, 대기의 오염을 가중하면서 악취를 감추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환기 등을 통해서 냄새의 근원(곰팡이, 습기 등)을 처리하는 것이 낫다고 소비자 단체는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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