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또한 복용시간을 정확하게 지켜, 중단 없이 충분한 양을 복용하여야 합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자연회귀식의 식이요법을 병행하셔야 합니다.
生也全機現(생야전기현) 사야전기현(死也全機現)
[살 때는 삶에 철저하여 그 전부를 살아야 하고 죽을 때는 죽음에 철저하여 그 전부를 죽어야 한다. 삶에 철저할 때는 털끝만치도 죽음 같은 걸 생각할 필요가 없다. 또한 죽음에 당해서는 조금도 생에 미련을 두어서는 안 된다. 살 때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러 서도 죽지 못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그림자다.]
암 제거 수술 후 1년 만에, 그 동안 그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를 받았는데도, 다른 곳에 전이된 암이 발견되었고 병원에서는 다른 방법은 없고 항암치료라도 열심히 받으라는 제의를 받고, 알고 지내는 친척 의사에게 신중히 상담을 했더니 항암치료를 받지 말고, 받아봤자 지금 상태에서는 생명을 조금 연장하는 정도의 효과 밖에 없다, 대체요법을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는 설명을 듣고, 용기를 내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하고 난 후, 그 다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다는 분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이렇게 죽을 수밖에 없는가?
암을 치료하는 그 수많은 버섯, 약초, 대체의학제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하나? 선택을 했다고 해도, 어디에서 어떻게 구입을 하고 복용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것들을 과연 믿을 수 있는가? 능력이 부족한 나를 대신하여 나를 진실로 도와 줄 수 있는, 무조건 믿고 따를 만한 곳이 없는가?
차가버섯은 50년이 넘게 국가적 차원으로 러시아, 폴란드, 핀란드 등지에서 연구되었고 많은 임상실험도 거쳤고 검증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수백 편이 넘는 높은 수준의 신뢰할 만한 논문이 발표되어 있습니다. 러시아 정부에서는 차가를 암치료제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10여 년 전부터는 일본에서도 상당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많은 임상 사례와 연구 결과가 보고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도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고 암을 완치한 분들이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가 ‘버섯은 간에 부담을 준다는데 차가는 간에 나쁜 양향을 주지 않느냐?’ 입니다.
한국에서는 의사한테 차가버섯 이야기를 꺼내면 무조건 간에 부담이 간다고 하며 먹으면 큰일 난다고 합니다.
의사는 자신이 하고 있는 치료의 결과가 좋지 않으면 원인을 찾습니다. 어쩌면 핑계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암환자에게 병원 약 말고 개인적으로 복용한 것이 없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영지나 상황버섯을 먹고 있다고 답을 합니다. [치료의 결과가 좋지 않은 것]과 [영지나 상황]이 관계가 있든지 없든지 의사는 무조건 버섯을 먹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며 환자에게 압박을 가합니다. 이런 행위를 반복하다보면 의사 자신도 스스로 최면에 걸립니다. 같은 거짓말을 계속 반복하면 스스로 진짜라고 믿는 것과 비슷합니다. 정확한 이유도 모르면서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합니다. 의사는 이렇게 하는 것이 아주 잘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핑계가 원인이 되고 그게 진실이 되고 차가도 도매로 같이 넘어 갑니다.
차가버섯은 체중이 60kg인 사람이 한 달에 차가버섯 60kg에서 추출한 분량의 추출액을 복용해도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것이 임상적으로 확인 되었고 러시아 보건성과 러시아 의학 아카데미에서 발표한 자료도 많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차가추출분말은 간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면 빠르게 간수치를 정상으로 만들어 줍니다. 러시아 의학 학술원에서 십여 년에 걸쳐 연구하고 임상 실험한 이러한 사실을 의사는 들어본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
보증해 드립니다. 좋은 차가 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면 며칠 만에 간의 크기가 작아집니다. 스트레스와 긴장과 독성으로 부어있던 간이 작아진다는 것은(정상적인 크기를 회복한다는 것은) 간이 정상적인 상태로 되고 휴식상태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차가가 간에 부담을 주는 성분들을 미리 분해해주고(불화나트륨 등) 억제되어 있던 간의 아르기나아제 효소의 활동을 활성화 해 줍니다.
차가나 영지나 상황버섯이 간에 부담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패한 버섯을 복용했을 경우입니다. 차가나 영지나 상황은 조금만 잘못 보관해도 곰팡이가 핍니다. 그리고 썩어버립니다. 곰팡이를 털어내고 다시 건조 시키면 보통 사람은 잘 모릅니다. 위생 관념이 없이 건조하고 보관하고 곰팡이가 슬면 털어버리고 부패하면 다시 말려버리고 버섯의 색을 좋게 하기위해 유황 연기를 씌우고, 썩지 않게 하려고 살충제를 뿌리고 이렇게 한 버섯은 간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버섯의 냄새를 맡았을 때 시큼한 냄새가 나면 일단 나쁜 상태의 버섯입니다.
차가버섯에 전적으로 매달리던, 병원 치료와 병행을 하던, 차가버섯을 믿고 복용하려할 때 명심해야할 중요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암을 완치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여러 번에 걸쳐 이 내용이 반복, 강조됩니다.
이 사항들을 틀림없이 지킬 수만 있다면 암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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