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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보고서

스크랩 차가버섯을 복용할 때 좋은 식생활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2. 5. 19.

차가버섯을 복용할 때 좋은 식생활
모스크바에 갔다가 러시아 석유 재벌인 유코스 그룹의 출판을 대행하는 회사에서 어떤 의사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 의사가 암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이고 차가버섯도 많이 알고 있어서 그 후에도 여러 번 만나 암과 차가버섯과 현대적인 암 치료법과 구소련 시대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한 사례, 차가버섯에 관한 연구의 진척 상황 등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서로 궁금한 것에 대해서도 많이 토론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의사가 주장하는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 분이 직접 폐암, 유방암, 위암 환자가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암이 완치된 경우를 확인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분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으로는 차가버섯만으로 암이 치료되었다는 것은 이론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정확한 주장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차가버섯이 암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준 것은 확실하지만 환자 자신의 회복을 위한 강력한 의지와 현대화된 병원의 치료와 일상생활에서 암을 치료하기 위한 노력이 없었다면 암의 진행 정도는 많이 늦추거나 멈추게 할 수는 있어도 완치하기는 어렵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방사능 치료나 항암제 치료의 부작용을 차가버섯이 확실하고 강력하게 제거해 준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또 지나가는 말로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폐결핵 환자에게 개고기나 개기름을 복용하라고 권한다고 하면서 그 이유로 구소련시절 국가적으로 결핵을 연구할 때 고려인들에게서 결핵이 아주 적게 발견되어 그 원인을 연구하던 중 고려인들이 개고기나 개기름을 많이 먹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었고 실제로도 개고기 복용이 결핵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의사와 저의 토론 결론은 암 환자의 경우 할 수 있다면 병원 치료도 하고 항산화 식품도 복용하고 운동도 능력에 맞게 할 수 있는데 까지 하고 술 담배를 끊고 영양식으로 소식(小食)을 하고 의식적으로 깊은 복식 호흡을 하고 가능하면 생식이나 준(準) 생식을 하고 틀림없이 회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그런 상태에서 좋은 차가버섯을 충분히 복용하면 암은 거의 틀림없이 어렵지 않게 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항산화 식품, 영양제, 광물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도마도, 자두, 포도, 귤, 오렌지, 딸기, 살구, 복숭아, 레몬, 수박, 멜론, 브로콜리, 양배추, 풋고추, 상추 고춧잎, 시금치, 당근, 호박, 힌콩, 고구마, 땅콩, 아몬드, 콩기름, 옥수수 기름, 스피루리나,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세레늄, 멜라토닌 등입니다.
당뇨 환자의 경우는 정상적인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생활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당뇨는 쉽게 사라집니다.



 

출처: 자작나무 차가버섯 원문보기 글쓴이: 자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