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저온 농축해 영양은 그대로, 불편한 맛 잡아
게티이미지뱅크
지난해 쓰린 속을 달고 살았다면, 2022년 새해에는 속 편하게 살자. 식습관 교정과 함께 양배추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양배추에는 쓰린 속을 달래는 영양성분인 비타민U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비타민U는 위점막 보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유황, 염소 성분이 함유돼, 위장에서 음식 소화·흡수를 돕고 메스꺼움도 완화한다.
문제는 가정에서 양배추를 먹는 것으로는 영양성분의 효능을 누리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비타민U는 양배추의 심지 부분에 많이 함유돼 있는데, 반찬으로 요리할 때는 대부분 심지가 버려진다. 심지를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매일 반찬으로 먹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게다가 열을 가하면 영양분이 손실될 수 있다. 양배추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즙으로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CJ웰케어 제공
CJ웰케어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속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한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매일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CJ웰케어는 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부가 앞선 연구와 전문적인 제품개발을 위해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다.
CJ웰케어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특별하다. 국내 최초로 저온박막농축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져 양배추의 영양 함량은 살리고, 특유의 불편한 풍미는 줄였다. 저온박막농축 기술이란 35~50℃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양배추를 농축하는 기술이다. 양배추는 가열되면 비타민U가 파괴되는데, 이 제품은 양배추를 열에 노출하는 시간을 최소화해 비타민U 함량을 최대한으로 살렸다. 또 가열할 때 생기는 독특한 풍미도 줄여 한결 먹기 쉽게 했다.
재료의 품질도 뛰어나다. 자연의 해풍을 맞고 자란 제주산 양배추만을 사용했으며, 브로콜리도 100% 국내에서 생산한 질 좋은 재료만 엄선했다. 옛 고서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됐던 산사나무 열매까지 100% 국산으로 함유됐다. 매실, 사과 등의 부재료도 모두 국산만 고집했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 주문으로만 구매가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 시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1/11/20220111016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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