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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지난질문과 답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는 실행 요건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1. 11. 28.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현대의학은 외과적인 측면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실질적인 암 치료는 인체전반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을 치료하는 자연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암치료를 위해 차가버섯을 선택했으면 신중을 기해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선택하고 복용시간을 지켜 충분한 양을 어떠한 이유로도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운동과 자연회귀식의 식이요법, 그리고 좋은 물의 선택은 차가버섯의 항암효과를 극대화 합니다.

 

차가는 암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그냥 먹어주는 것이 아니고, 암을 치료하는 주체로서 복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가를 복용하기로 결정했으면 암을 치료하는 다른 모든 방법은 차가보다 앞서서는 안 됩니다.

 

누구라도 의사로부터 [당신은 암에 걸렸다]는 말을 들으면 충격을 받습니다.

 

말기라는 통보를 받지 않아도,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의사가 주장을 해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간단히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상태의 충격을 받습니다.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현대의학을 신뢰하고 의사를 믿고 건강을 유지하려 합니다. 이러한 상태는 거의 절대적입니다. 말로는 의사들이 어떻고 현대의학에는 한계가 있고 어쩌고 해도 속으로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급하면 매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의사의 말을 부모의 말보다, 자식의 말보다, 살면서 가장 존경한 분의 말보다, 내 남편의 말보다, 내 자신의 믿음보다 더 신뢰합니다. 그런데도 암에 걸리면, 의사를 그렇게 신뢰하면서도, 안정을 찾지 못합니다. 의사가 암에 걸려도 평생 스스로 만들어온 자기 최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보통 사람과 비슷합니다.

 

대부분의 암(癌)은 인체의 한 부분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인체 전반의 문제가 국지적으로 나타난 현상입니다. 인체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암이 있는 부분만 째고 잘라버리고, 암세포보다 더 강한 약물을 인체에 주입하고 하는 현대 의학의 개념으로는 암을 고치지 못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현대의학은 외과적인 측면에서 보조 역할을 해야 하고 실질적인 암 치료는 인체전반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을 치료하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암세포는 수술하는 칼의 흐름에 따라 전이가 된다고 할 정도로, 어떤 부분의 암을 완전히 도려내도 지금 보이지는 않지만 이미 다른 곳에 전이가 되어있다는 것을, 인체의 한부분에서 암이 발견되면 이미 인체 전체에서 암이 발생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의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데 제일 큰 문제는 암 자체가 아니라, 암에 대한 선입견입니다.

 

암에 걸리면 무조건 병원에서 제거할 수 있으면 제거해야 하고 그 다음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아주 강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 다른 방법은 없는지, 이러한 행위가 맞는 것인지 생각도 없이, 계속 불안에 떨면서.

 

병원에서 암을 치료하고 과연 몇 % 가 언제까지 무사히 살았는지 따져보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그 힘든 수술, 항암치료를 일 년씩 견디고 몇 달의 불안 속에 안정된 시간을 가졌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시 암이 재발하고 그 힘든 고생을 다시하고 생을 마감했는지 겁이 나서 생각을 안 합니다.

 

병원에서 암을 치료하고 5 년을 넘긴 사람들의 통계도 잘못되어 있습니다. 병원 치료만을 받고 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거의 0%에 가까울 것입니다. 스스로의 노력이란 운동을 하고, 먹을거리를 바꾸고, 대체의학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암에 걸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암을 치료하고 다시 살 수 있는데, 당신이 그런 방법을 알고 있으면 말을 해라. 노벨상도 탈 수 있다. 그래 그게 뭐냐? 이렇게 묻고 싶은 분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내가 걸린 암은 내 자신이 스스로 고칠 준비가 되어 있어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노벨상을 탈 사람은 바로 암에 걸린 당신 자신입니다.

 

지금 내 몸 안에 있는 암에 대한 선입견으로부터 자기해방이 선행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 필요한 병원 치료와 동시에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을 치료하게 해주는 강력한 힘을 가진 대체의학 개념의 자연적인 선택해야 합니다.

 

암을 두려워하지 말고 내 인체의 일부분으로 생각하십시오. 틀림없이 지금은 내 인체의 일부분입니다. 암은 바이러스나 곰팡이 같이 이물질이 아닙니다. 지금 내 몸 안에 어떤 암이 있는지, 지금은 한 곳 혹은 몇 곳의 장기에서 암이 발견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모든 인체에서 암이 발생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완치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