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자연치유를 인정하는 학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리고 실지로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완치한 사람들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다.
암은 알 수 없는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체세포가 돌연변이 되어 무한히 분열 증식하는 병이라 정의되어 있다. 암은 당뇨증세와 마찬가지로 원인을 알 수 없기에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없다. 당연히 증상만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하는 것이 현대의학 개념으로 마땅하지만 증상만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하다가는 다 사망하기 때문에 억지 치료방법을 만들어 냈다. 그 억지 치료의 결과는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암은 일정기간 분열증식을 하다가 멈추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고, 암은 무한분열증식 한다는 자체를 부정하는 학자들도 있다. 실험실에서 관찰되는 암세포는 무한분열증식을 하지 않는다.
암은 운동부족, 스트레스, 오염물질의 노출, 방사능, 수많은 화학제품의 흡수, 불규칙한 생활, 인체에 필요한 자연적인 상태의 음식 섭취의 장기간 부족 등으로 인체가 생존에 필요한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없음을 감지하고 인체 스스로 생존을 위해서 돌연변이가 아닌 필연변이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인체가 자연적인 생존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잘못되어 있는 것을 쉽게 보여주는 것이 혈액이다. 암환자의 혈액은 적혈구의 침강속도가 빠르고 카탈라제와 프로테아제의 활성이 상당히 저하되어 있고 주요 단백질의 균형이 심각한 상태로 교란되어있다. 간(肝)의 아르기나제 활성도 거의 없다.
(적혈구가 병들고 그 수가 적어지고 활성이 저하되어 뭉쳐있으면 침하속도가 빠르고, 카탈라제는 활성산소제거 효소로서 혈액속의 유해한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 해준다. 프로테아제는 단백질 분해 효소이고 아르기나제가 부족하면 질소화합물인 암모니아 배출에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암환자는 신경영양기관의 기능이 파괴되어 있고, 효소 및 호르몬계의 활동이 훼손되어 신진대사 과정에서 심각한 생화학적 변동이 일어나고 신경계 전체에 기능적 변화가 발생해 있다.
이러한 것들이 암을 발생시켰는지, 암이 발생해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일반세포가 병리학적으로 변화되어 만들어진 암세포의 비정상적인 영양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성물질은 인체의 반응성과 기능성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인체의 혈액, 효소계, 호르몬계, 신경계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주면 인체의 모든 신진대사가 정상을 회복하고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는 것이다. 인체를 자연적인 상태로 만들어 주면 인체 스스로 암을 치료한다는 사실이다. 의학계에 보고 된 무수히 많은 사례가 있고,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이 있다. 이런 사실을 현대의학이 인정하게 되면 현대의학은 그 자리에서 와해(瓦解)되어 버린다. 제약업계도 마찬가지다. 현대의학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 사실을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현대의학은 암치료에 있어서 잘못된 길을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다. 거대한 자본과 권위를 지닌 현대의학과 제약업계에 의해, 인체 스스로 암을 쉽게 치료한다는 이런 사실들은 왜곡되고 묻혀버린다.
암은 감기 정도의 질병이다. 암에 걸리면 병원에 뛰어갈 생각밖에 없어서 농담으로 들리는가? 변해야 살고 현명해야 쉽게 완치할 수 있다.
감기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면 인체의 면역력이 강화된다. 감기도 대부분은 인체에 필요해서 생기는 것으로 생각해도 좋다. 암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은 인체에 필요해서 생겼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면 쉽게 완치되고 덤으로 인체의 면역력이 강해질 뿐 아니라 생(生)이 바뀔 수도 있다.
사람은 유한(有限)하다. 인생에서 확실한 것은 죽음뿐이다. 암을 치료하자는 것은 무한히 살자는 것이 아니고, 아직 인체기능이 많이 남아 있는데 암으로 갑자기 생(生)을 마감하지 말고 인체 전체가 조화롭게 기능을 다하고 깨끗하게 늙어서 죽자는 것이다.
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쉽게 치료하자는 것은 병원치료의 환상에서 깨어나라는 것이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하겠다. 암치료는 감기치료 정도로 쉽지만 적당히 대강해서는 매우 어렵다. 그리고 이미 암은 죽음에 가깝다는 인식에 세뇌되어 있어서 암을 쉽게 치료하기 위해서는 치료할 수 있다는 의지와 신뢰가 필요하다. 그리고 암을 치료한다는 수많은 약재와 방법의 선택에, 암에 좋다는 수많은 음식의 선택에, 암을 치료하면서 일어나는 많은 작은 현상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위에서 들려오는 수많은 암치료에 대한 정보에 너무 쉽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 현명함이 꼭 필요하다.
그리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기로 결정하고, 죽기를 각오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을 해도 중요한 것이 하나 더 남아 있다. 운동이든 약재든 음식이든 이름이 같다고 다 같은 것이 아니다. 특히 같은 약재, 음식이라도 암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이 있고 오히려 암치료를 방해하는 것도 있다. 생물은 보관, 처리, 운반 과정에서 쉽게 산화되고 변질된다. 효능이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어쩌면 이것이 가장 중요할 수도 있다.
자연적인 암치료를 긴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자리를 잡지 못 한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암은 빠르게 성장한다. 암의 성장을 단기간에 멈추게 하기에는 자연적인 치료를 위한 노력만으로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다. 노력으로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자연적인 약재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 암을 치료한다는 수많은 자연적인 약재가 있지만 인체를 단기간에 정상화시켜주는 약재는 매우 드물다. 그리고 훌륭한 기능을 하는 약재가 있다고 해도 그 약재의 효능을 유지하기 위한 약재의 채취 처리 보관 운송 등에 대한 연구가 없이 효능이 있든 없든 같이 취급을 해왔다. 과일에도 품질의 좋고 나쁨이 있듯이 약재에는 그 이상으로 품질의 차이가 확실히 존재한다. 기적의 암치료 약재라 해도 효능이 없는 것을 복용하면 소용이 없다. 그리고 대부분 효능이 없이 가공되어 있다. 이러한 점을 현대의학이 교묘히 이용해서 병원치료 외에는 그게 무엇이든지 절대로 복용을 못하게 해왔다.
인류의 건강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개인은 있어도,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단체는 영리의 목적에 위배되면 환자를 돌보지 않는다. 돈이 되면 환자의 생명이나 삶의 질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대체의학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세계적인 병원들이 많이 있다. 현대의학 개념의 항암치료를 거의 하지 않고 수술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하지 않는다. 가능한 자연적인 약재를 사용하고 완치 실적도 일반병원에 비해 월등히 높다. 그리고 환자의 생명이나 삶의 질을 중요시 한다. 이런 병원들은 광고를 별로 하지 않는다. 광고를 하지 않아도 돈 많은 사람들은 알아서들 잘 온다. 그리고 치료비가 보통 부자는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비싸다. 당연히 일반사람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는다.
치료의 중심에 환자나 환자를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최선을 다해서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많은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면 세계적인 대체의학 병원보다도 훨씬 쉽고 간단하게 암을 치료할 수 있다.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지나간 사례를 부러워하지 말고, 찾아 헤매지 말고 당신이 당신의 암치료 역사를 새로 쓰시라.
스스로 먹을 수 있고, 배설할 수 있고, 걸을 수 있으면 암은 완치 할 수 있다. 항암치료를 하지 않았다면 쉽게 완치할 수 있고, 항암치료를 했으면 완치에 시간이 더 필요하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강하고 길게 했으면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 한 번 더 강조한다. 현명하게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을 경우에 완치가 쉽다는 것이지 침대에 누워서 적당히 노력하고 어리석은 선택만을 했는데도 완치가 된다는 것이 절대로 아님을.
스스로 먹을 수 없고, 걸을 수가 없어도 노력은 필요하다. 삶의 질을 유지해 주고 인간의 품위를 마지막까지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면, 환자의 상태는 좋아져도 어떤 경우 한두 달 동안 암의 크기가 조금 더 커질 수 있다. 이런 경우 절망하지 말고 환자의 상태를 보라. 이미 암이 세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노력에 잘못된 것이 없는지 잘 살펴보라.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면 초기에 대부분 여러 가지 명현현상이 발생한다. 한달 정도 지나서 발생하기도 한다. 명현현상인지 아닌지 잘 판단하라. 병원의 외과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태를 명현현상으로 오해해서 환자를 고생시키는 일은 없도록 하라. 명현현상이면 절망하지 말고 기뻐하라. 몸이 자연적인 상태로 바뀌고 있다는 표시이기 때문이다. 명현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경우에도 명현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이미 몇 단계를 뛰어 넘어서 완치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체는 성공한 모든 것을 기억하고 반복한다. 모든 노력을 규칙적으로 하라. 계획 없이 생각날 때 열심히 하고 쉬고 싶을 때 쉬고 이렇게 불규칙하게 노력하면 인체항상성이 저하된 암환자의 인체는 효과적으로 적응 하지 못한다. 어제 7시 30분에 했으면 오늘도 7시 30분에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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