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의 하나하나를 활성화 하여 최심부에서부터 고친다.
차가의 건강회복 효과는 면역력 증강, 노화 방지, 체력회복, 당뇨병 개선, 고혈압 개선, 간 기능 개선은 물론 B형 C형 간염의 개선, 위장 기능 개선, 아토피 알레르기증세 개선 등 광범위 하다는 것이 체험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HIV바이러스(에이즈)의 활성을 저지하는 것이 일본의 연구진에 의해서 명백해졌으며 SOD의 활성을 높여서 활성산소의 해를 막아주고 생활습관병의 개선과 예방에도 명백히 훌륭한 효과가 있다고 증명되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차가에 함유되어 있는 여러 가지 유효성분에 의한 효과이지만 차가의 이런 효과가 발휘되려면 먼저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인체가 준비되어야합니다.
우리들의 인체는 약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그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있기 때문에 구석구석 모든 세포에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야합니다. 그래야 인체는 기능을 충실히 완수할 수 있습니다.
건강할 때는 세포들의 활성이 강해서 정상적으로 활동하지만 병과 노화에 의해서 영양분의 공급이 부족해지면 세포가 쇠약(衰弱)해지고 활력을 잃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영양보급을 많이 해도 약해진 세포는 그 양분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점점 더 쇠약해집니다.
이렇게 세포가 쇠약한 상태에서는 영양보급만으로는 역부족이고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아무리 좋은 효과가 있는 것이라도 세포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건강을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차가는 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기능이 강력해서 제증상(諸症狀)을 빠르게 개선시킵니다.
인간의 신체는 70%가 수분이고 혈액과 림프구 세포액 등이 포함된 체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체액에 실어서 산소와 양분을 전신의 세포에 보내고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하는 과정을 통해서 생체활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체액의 순환과 대사가 나빠지면 양분의 공급과 노폐물의 배출에 문제가 발생하고 그래서 여러 가지 병이 나타납니다.
세포사이도 물로 채워져 있으며 그 상태에서 건강한 세포는 신체에 양호한 물은 받아드리고 나쁜 물은 배출함과 동시에 세포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세포가 이런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세포내에는 노폐물이 고이고 새로운 체액과 교환이 안 되어 세포가 피폐(疲弊)해 갑니다.
이것이 대사(代謝)의 나쁜 상태이고 여러 가지 병을 일으킬 수 있는 바탕입니다.
차가에는 이렇게 감수성이 둔해진 세포를 활성화 하여 체액이 세포 안에 들어가도록 세포의 구멍을 여는 역할을 합니다.
세포가 열리고 세포가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양순환(良循環)의 대사가 시작되고 조직과 각 장기도 정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렇게 정상적인 세포의 활동이 전신에 퍼져 가면 결국에는 병을 개선하는 과정이 됩니다.
실제로 암의 예를 보면 암세포에 포함되어 있는 물은 정상세포의 물보다 운동속도가 빠르며(그래서 병의 진행이 빠릅니다) 이것은 분명히 암세포의 주성분이 이상한 물(惡水)이고 그것의 영양에 의존해서 증식한다고 생각됩니다.
이 상태가 차가에 의해서 완치 되었다는 것은 수분이 정상화된 결과입니다.
출처 : 자작나무 차가버섯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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